뱀파이어 9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뱀파이어 9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0회 작성일 16-12-30 18:54

본문

그는 조용히 앉아만 있는 여자 앞에 앉았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여자를 빤히 바라보았다. 그러나 맥주집 안은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어수선했다. 그래서 여자는 그가 자신의 앞자리로 자리를 옮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여자가 맥주를 전혀 마시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여자앞에 놓인 맥주잔은 생맥주가 그대로 가득차 있었다. 그는 여자에게 사이다를 한잔 따라서 건네주었다. 그제야 여자는 숙였던 고개를 들어 그를 쳐다 보았다. 그는 넉살좋은 아저씨처럼 웃어보였다. 여자의 얼굴에도 얇은 미소가 떠오르는 것이 보였다. 그는 그제야 마음이 놓이는 듯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42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1-02
628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1-01
열람중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2-30
626 이재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2-30
62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2-29
624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2-28
62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2-27
62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2-27
621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2-26
62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2-25
61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2-24
618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12-24
61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2-23
616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2-22
6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2-22
614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12-20
61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12-19
612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2-18
611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2-18
610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12-18
60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2-16
608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2-16
607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2-16
60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12-16
60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2-15
60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2-14
60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2-13
602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2-13
601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2-11
60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