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피부 26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하얀 피부 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16-09-03 19:37

본문

그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조용한 관속으로 들어간 듯 느껴지고 있었다.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그가 살고있다는 느낌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있었다. 이상한 일이다. 그러나 그는 살아가야 한다. 퍽퍽한 사막같은 도시에서 시간을 죽어나가야 할지도 모른다. 그가 걸어가야 하는 이곳이 싫다. 그러나 어쩔수 없다. 이곳이 아니면 그는 다시 어디론가 흘러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갈곳이 없다. 그것이 그를 더 지치고 피곤하게 만든다. 도시는 깊숙히 퍽퍽한 모래언덕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것을 '그'만 느끼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의 존재만이 가능해지는 것일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9건 46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9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9-23
508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9-19
50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18
506
사랑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9-18
505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9-18
504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9-17
503 청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9-15
502 청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9-13
501 청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9-13
500 강촌에살고싶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9-12
499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9-10
498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9-08
49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9-04
열람중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9-03
495 une pip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9-03
494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9-01
493 une pip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8-31
492 양승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8-30
491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8-30
490
결심(4) 댓글+ 1
une pip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8-29
489 une pip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8-29
488 une pip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8-29
487 une pip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8-29
4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8-28
485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8-26
484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8-26
483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8-25
4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8-25
481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8-23
480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8-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