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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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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2회 작성일 16-02-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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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너무나 아득한 공간이다. 따뜻한 기온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강물이 흐르고 그 한가운데에 선악과 나무가 서 있다. 모든 풍경은 오로지 아담을 위해 만들어진 듯 보인다. 그러나 아담은 외로웠다.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 그러나 그 누군가는 없었고 벗이라고는 동물들이 전부다. 하나님은 아담의 외로운 을 달래주려고 아듬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든다. 그리고 이브는 아담의 여자가 된다. 아담과 이브는 한없이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다. 에덴동산은 탐스럼 나무 열매들을 그들에게 제공해 준다. 그러나 그것은 행복함이 지루함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끝없이 행복했지만 끝없이 불안했다. 알 수 없는 불안이 그들의 환경을 의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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