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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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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o14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04회 작성일 15-10-30 15:24

본문

어느 여자가 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사진속에 한 남자가 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여자는 그 장면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남자가 울고 있는 모습을 계속 찍었다.

어떤 사진도 찍지 않고......

남자는 다 울었는지, 눈물을 닦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자기가 울는 사진을 찍고 있는 이 여자를 보게 되었다.

그는 여자 곁으로 다가와서 왜 나를 찍었냐고 물었는데,

여자는 울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남자는 피직 옷더니 그냥 가버렸다. 그리고 여자는 그 모습이

영원히 기억에 남아 잊혀지지 않았다. 다음 날도 여자는

혹시 또 그 남자를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그장소에 갔다.

그런데 그 남자는 없었다. 여자는 실망감이 들었다. 그런데 자기가 왜 실망하는지는 몰랐다. 그것이 사랑인지 모른체 유학을 갔다.

1년 후 여자는 유명한 사진작가 돼서 돌아왔는데 아직 그 남자를 잊지 않고 있었다.

그동안 많은 남자를 만나고 해어졌는데 다른 남자들과 다르게 1년 전에

자기가 우연히 사진을 찍은 그 남자는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었다.

왜 기억에 남는지 자기자신은 물랐다.

한 번 더 그 남자를 만나면 알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남자가 그 곳에 있기를 바라면서 그 곳에 다시갔다.

여자는 차안에서 제발 그 남자가 거기 그 장소에 있기를 빌었다. 여자는 차에서 내려 천천히 천천히 그 장소에 다가갔다.

그런데 바로 그 남자가 다른 여자와 같이 걸어 가는 모습을 보고 자기자신도 울고 싶어졌다.

그래서 1년 전 그 남자처럼 울었다. 그리고 여자는 생각했다. 1년 전 그 남자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랑하고 있었다고......

그리고 그 남자가 왜 울고 있었는지, 그 남자도 어떤 여자를 사랑 했는데,

그 여자가 다른 남자를 사랑해서 울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자신도 가슴 아프고 슬픈데 남자는 얼마나 아팠을지 알 것 같았다.

그리고 여자는 생각했다. 자신도 그 남자처럼 첫 사랑을 잃고 다시 사랑하는사람을 찾아야겠다고....

 

그냥 소설이 생각 나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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