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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는 곳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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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61회 작성일 15-10-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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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끝낸 사람들만 아침이 되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천천히 발길을 옮겼다. 그러나 아직도 일이 끝나지 않은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은 쪽잠을 자기 위해 회사에 마련해 놓은 좁은 이층침대에 겨우 몸을 누인 채 잠에 빠져들었다. 그들에게는 4시간 정도의 취침시간이 허용되었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다행스러운 일이다. 야근은 다시 이어질 것이고 그들은 잠깐 동안의 휴식후에 다시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일을 이어갈 것이다. 도시는 그런 곳이다. 사람들의 고혈을 짜내는 일에 능숙횄다. 고용주들은 결코 그런 것들에 대해 관대하지 못했다. 오히려 임금을 올려주면서 까지 일을 시켰다.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 노동은 그렇게 질이 떨어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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