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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말하다(43회)ㅡ강화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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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5-10-18 14:19

본문

 

천주교 신자가 말하는 불교이야기

  강화도 편 ㅡㅡㅡ계영  이상근

 

강화도의 영산은 마리산 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마니산 또는 마이산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이런 이름에 무척 불만을 나타냅니다. 고어사전에 [마리]란 곧 머리, 라고 정리되어 있더군요. 즉 민족의 머리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음으로만 따진다면 마니:말꼬리, 마이: 말귀라는 표현이 되니 화가 날만도 하지요.

우리 선조들은 지명 하나 지을 때도 결코 소홀이 하지 않았습니다. 슬기와 지혜의 집합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를테면 공항이 들어선 김포와 김해, 온천이 나오는 온양과 부곡 그리고 부산을 보십시오. 이미 천여 년 전에 조상들이 오늘을 예견하여 지어 놓은 이름들입니다.

우리의 좋은 것들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요즘 인터넷 용어처럼 걸러지지 않은 언어들은 우리의 정신을 삭막하게 합니다. 슬픈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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