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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모르는 생명은 피를 통해 알아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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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5-09-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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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이란 무엇인건가

나라란 무엇인건가

실종자 하루 100명 남짓 발생

하지만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있는

그저 실언과허망감
가족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의심 불신 분노 원망들이 생겨난다

가족이란것이..내 가족이 실종됬는데..찾지를 못한다..
지켜주지 못했다..

지켜주고 싶지 않는건지

아버지란 존재에
부모란 존재에
가족이란 것에

사람에 의문이 생긴다

왜..지켜주지 않는거지?

바람을 일으킬려고 발버둥을 쳐도
혹여 강한 바람이 쳐도 쓸려가지 못한다

이곳에..남자란 존재에 의미가 선뜻 의문이 되는 그런 바람이 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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