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방향과바람개비 그리고 역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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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걸 처음느꼈을때
그곳에 내게 말해준건
온전한 마음에서 오는 말소리가 아니였다
자신의 힘이 없다는걸 깨닳았는지 자신보다 약한자들의 피를 섭취해가며 그렇게 연명해왔다
피로 얻은 힘은 결국 나를 자멸하게 만들었다
좋아했던사람들 사랑했던 가족들 또 마음에 걸렸던 사람들 마저
모두 잿더미로 만들어버렸나 싶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런데...남아있는건 잿더미 속에 온기뿐이였다
무엇일까 나에게 이렇게 모든걸 잃게만든 요인이
가끔 누군가가 그립다
저 너머에 사는 이웃이
저 너머에 사는 존재가
가끔 보고싶어서
그리움에 시를 읆는 소리를 낸다
잃는다는건...내게 무슨 메시지를 보내주는걸까
죽는다는건 내게서 무슨 메시지를 말할려는 걸까
인생의 윤리에서 벗어난 인생
그러므로 인생이라 부르지아니옶고
사생이라고 불리운 생이였던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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