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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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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75회 작성일 22-08-08 18:30

본문

양귀비꽃



불장난하듯
한나절 해와 뒹굴었다


몸속에 불덩이가 들어섰다


속이 매스껍고 어지러운데
바람이 자꾸 메스를 댄다
 

금단의 열매
 

바람이

빛이 보여준 환상에 빠져

미쳐 날뛴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 양귀비꽃을 보면 참 이쁘다는데
그래 항공촬영에 너무 이뻐 걸린다는데
제 어릴 적 약국이 드물게 있던 시절
밭에 한두 뿌리 심어 비상약으로 쓰였다는데.
봤으면 보았으면 더욱 실감이 나게 댓글 달겠는데.
김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양귀비꽃을 그려봅니다
시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태그 없이 무작정 용감하게 올렸습니다.
김시인님 건행<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박커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도 양귀비만큼 핫했습니다,,
다행인지 비가와서 온도는 내려갔는데 피해가 걱정이네요.
늘 건필하시길^^

배월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꽃
비스무리한 관상용 꽃은 많이 보았는데
양귀비가 그리 이뻤던가? 싶네요
양귀비 뿐만 아니라 꽃들은 모두 이쁜 듯요
건강하시고 시원한 여름나기 하세요 시인님^^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동네 천변 꽃양귀비가
절정으로 유혹하던데
실제 중국 시안 양귀비 자태는
뚱뚱보에 작달막한 키에 실망 ㅎ
용두님 시 속 양귀비가
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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