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정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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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정님의 댓글
저 어릴적 별명이 꺽정이였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딱정이로 변해있었습니다
아주 친한 친구들이 그렇게 불렀드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딱정벌레들이 오늘따라
친근하게 읽힙니다
성영희 시인님 시 잘 읽었습니다
시 너무좋아요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숲속 딱정이들 모두 불러 반상회라도 소집해야겠네요.ㅎ
매미들의 합창도 여치나 쓰르라미 같은 풀벌레들의 화음도
낮아진 가을 하늘처럼 손에 닿을듯 하고요.
딱정이 만나면 소식 전해 줄게요.^^
서피랑님의 댓글
딱정벌레, 한 쌍이 성시인님에게로 왔네요.
첩첩산중을 분해중이라니,,,
이번 시도 좋습니다.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참 다정한 딱정부부였지요. ㅎ
그 숲 다 건설되면 우리 동인들 모두 모여
집들이 할까요?
김용두님의 댓글
포크레인, 공사 중, 투구, 인부, 공사기한, 생태공원 일꾼,,,,,
딱정벌레가 이렇게 수많은 이미지로 변용되고 확장되는군요.^^
마지막 평생과 평생을 교대근무한다// 압권입니다.
마무리 첩첩, 산중/ 분해중이다. 한 번 더 도장찍네요.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성영희 시인님^^
최정신님의 댓글
손톱만한 딱정벌레 공사가
첩첩 산중을 분해하다니
시인의 안폭이 가이 지구를 흔드네요
더위...잘 견뎠죠,
허영숙님의 댓글
여전한 필력만큼
미모도 여전하시지요. 시의 소재의 폭이 참 넓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니 동인방이 환하네요^^
성영희님의 댓글
김용두 시인님
최정신 시인님
허영숙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민족 대 명절인 만큼
거리도 마트도 재래시장도 떠들썩 하겠군요.
동인님들 모두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쇠세요.^^
문정완님의 댓글
고수가 한 붓을 쭉 그으니까 산세와 꽃들이 피고
새소리까지 옮겨 담아지나 봅니다
성시인님 한 편 잘 묵고 갑니다
늘 섬세한 붓끝 최고보이라 아뢰오
이종원님의 댓글
또 한 해동안 키가 자란 숲속에 딱정벌레 가족이 늘어나겠네요.
저도 가만히 귀 기울여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