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오영록 동인 시집 <묵시적 계약>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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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록 동인의 제2시집
『 묵시적 계약』이 도서출판 오늘에서 나왔습니다
제2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일상의 성찰에서 얻은 진성성이 돋보이는
시집 속의 시가 많은 독자들에게 울림과 위안을 주고 그리하여
오래 사랑을 받는 시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인의 말
보이지 않는 바람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
태풍이 되어
나무를 부러트리고 유리창도 깨고
하듯이
나도 바람처럼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얼떨결에 2016년 1집 빗방울들의 수다를 내고
무슨 할 말이 많아 오늘 2집을 엮습니다
작은 바람은 이마에 땀을 씻어주고
큰바람은 바닷물을 뒤집어
바다를 살리듯,
땀을 씻든
호수를 뒤집든
내 마음을 뒤집든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비록 내 찻잔을 불어 내 입술만 보호하는 입김일지언정
나를 돌아보게 하는
자아 성찰의 살핌으로
비록 감로수는 아니어도
누군가의 타는 목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축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졸 시를 엮어 집을 짓습니다
잠시 앉아 가쁜 숨 고르고 가십시오.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멀리 여행 다녀오느라 공지가 늦었습니다.
제 2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농익은 시가 가득한 시집,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리라 봅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 받는 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묵시적 계약!! 그 계약 내용을 어서 빨리 살펴보고 싶어집니다. 세상에 널리 회자되는 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장정(裝幀) 표지를 그리면서// 세상은 동그라미의 시선도 있고 세모의 시선도 있듯이 글을 읽는 시선도 그러하리라 생각하고 그렸습니다.
동그라미는 세상은 이래도 굴러가고 저래도 굴러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세모로 보는 시선과 동그라미로 보이는 시선을 같아보이나
아주 정반대의 사상을 가지고 있죠.// 묵시적 계약// 복잡한 오늘을 살아가면 가족에게 오늘 잘 살자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 그것은 당연히
자동계약되는 그런 묵시적계약인 것이죠.. 인생은 사는 것이 아닌 살아내는 위대한 행위가 아닐까요./ 서둘러 2집을 묶고보니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자식이라고 너무 귀엽네요.// 3집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시인은 시를 써야 시인이라기에요..//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시 많이 엮는 계절 되시기 바랍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오영록 시인님 다시 한번 시집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시향님의 댓글
오영록 시인님
시집 묵시적 계약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거듭거듭 축하축하~~
대박예감이예요^^
최정신님의 댓글
표지화까지 세심히 쓰다듬고 의미를 확장한 시집
출산을 축, 하, 합,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