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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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신님의 댓글
엄니라는 어원을 시의 상징으로 차용한 후에는 더 나갈 말이 꽉 막히는...
그러나 우리는 그 엄니를 수도 없이 써먹고 또 써 먹곤하죠
사랑의 옹달샘 태초이기에...
커피콩을 갈다가 고향집 향기를 맡는 일
시인이 아니면 누가 하리요
요즘 장시인한테 옴마 기죽어 임돠^^
서피랑님의 댓글
빈 집, 부엌에 붙어있는 엄니 목소리...
참 뜨거운 시선입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옛집이란 단순히 과거의 주거 개념이 아니라
한 권의 앨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 시를 읽으며 해봅니다
나이들수록 마음이 자꾸만 과거로 향하네요
저 역시~
장남제님의 댓글
산골님
모두가 산골님의 성화로 이루어진 일 아니겠습니까.ㅎ
고맙습니다
서피랑님
엄니, 우리 모두의 시작점이니까요
허시인님
그렇지요
앨범이구 말구요
갖가지 추억이 켜켜이 담겨있는 그런 앨범이네요.
임기정님의 댓글
저 역시 고향에같다 예전 살던집 가 보았는데
유년이 숨쉬던 곳
툭 치면 넘어갈 듯한 집을 보며 마음이 어찌나 아프든지
시인님 시 무척이나 공감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장남제님의 댓글
기정님
그래도 툭 치면 넘어갈 듯이
서 있기는 했던 거로군요.
터만 남아 있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