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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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귀
이 시 향
꽃방귀 봄봄 뀌며
깨어나는 꽃이
얄밉다고
차갑게 콧방귀 뀌는
꽃샘바람아
이길 수 있겠니?
막을 수 있겠니?
꽃과 나무들
깨우며
봄이 뀌는 꽃방귀
얼마나
소리가 크고 힘이 세면
벌과 나비
잠자던 아기도
향기 찾아 나왔겠니?
[푸른동시놀이터 선정 작품]

이 시 향
꽃방귀 봄봄 뀌며
깨어나는 꽃이
얄밉다고
차갑게 콧방귀 뀌는
꽃샘바람아
이길 수 있겠니?
막을 수 있겠니?
꽃과 나무들
깨우며
봄이 뀌는 꽃방귀
얼마나
소리가 크고 힘이 세면
벌과 나비
잠자던 아기도
향기 찾아 나왔겠니?
[푸른동시놀이터 선정 작품]

댓글목록
장남제님의 댓글
ㅎㅎ
꽃방귀 냄새
참 향기롭습니다
이젠 정말로 봄이군요. 한국은
여긴 아침저녁 서늘해요.
서피랑님의 댓글
오십 넘으면
콧방기도
조심해야 합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봄이 뀌는 꽃방귀에
꽃들이 활짝 피어날듯,,
봄모임때 봬요^^
김용두님의 댓글
동시로 읽기에는 넘 아깝습니다.^^
삼라만상을 아우르는 시세계를 보고 갑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