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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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맞습니다,
젊을 때에는 고향을 등지고
긴 항해를 하였는데
점차 나이가 들어가니
나도 모르는 사이
고향 근처로 와 있었습니다,
공감 가는 시 잘 읽었습니다.
이명윤님의 댓글
습작노트 마저 읽으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렇게 시를 쓰시는 일이
조그만 위안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장남제님의 댓글
기정님
아무래도 낯 선 바다에선
파도가 더 심하지요.
낯 익은 사람들, 풍경들...
고향 근처로는 못가더라도 한국으로는 가야겠지요.
명윤님
마음이 무거워지시면 안 되는데. ㅎ
의도한 바가 아니거든요.
오랫동안 쉬고있다가,
최정신동인님의 아름다운 성화에 못 이긴듯 시작했더니
시를 쓰는 일이
많이 위안이 된답니다.
고맙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미포항, 지금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가득합니다
미포라는 이름답지 않게,
그 많은 배들은 이제 없습니다, 유람선만 떠다니지요
그래도 이 시를 읽으니 그 미포가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시의 좋은 점은 이렇게 과거를 만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장남제님의 댓글
영숙님
남제가 우연히 미포항을 발견하였던 때가 아마
1998년 쯤 되지 싶어요.
도심 같던 해운대 한 쪽에
그림처럼 어항이 있다는 거
통통배가 떠있기도 했구요.
신기했었어요.
많이도 변하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