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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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문득 나의 비문엔 무었을 써야 하나?
사소하다 여기던 걸 우주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무의대사께서 2040년. 모임을 달나라에서 한다고
약조했으니 함께 할 수 있겠네요.
활연님의 댓글
절묘와 묘절이 동시에 준동하는 시.
시공 멀리를 날아와 안착하니까,
마치 노스님의 게송처럼! 정수리를 뚫습니다.
늘 넉넉하고 자애로우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공간에서는 구만리도 몇 초니까
자주 오셔서 여독을 달래시길 바랍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저역시 무엇인가 써놓아야 하는데
좋았던때를 떠 올려보았는데
그래도 시마을 들락였을때가
제일 좋앗던것 같습니다
시시비비 가리지 않고
시와놀다 가다
느닷없이 이렇게 쓰고 싶네요
장남제시인님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너업죽
이종원님의 댓글
시인님의 삶을 단 세줄로 함축시켜놓으셨네요..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
그렇게 남을 수 있다는 것,
참 행복하고 보람있는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안부 놓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건강하시고
잘지내시죠
더 무엇이 필요있겠습니까?
그러면 되는 것인데요.
허영숙님의 댓글
저도 가끔 제 비문을 생각해 본 적 있습니다
우물쭈물 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는 누군가의 비문처럼
한 마디 반성 같은 말이 담기지 않을까 싶네요
장남제님의 댓글
동인님들
안녕하시지요?
그렇게 살다가고 싶은 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