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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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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49회 작성일 24-10-02 07:43

본문


 

[가을의 속삭임 / 이시향]


풍암 마을 카페
창가에 앉아
익어가는 벼를 바라본다

참새들 재잘대며 흥겹고
가을은 어느새
내 곁에 와 있다

산마루에 노을이
내려앉으며
하루가 조용히 막을 내린다

계절은 빠르게
또 한 살을 익어간다 

댓글목록

장승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가을이군요.


여기도 이젠 봄이랍니다.
겨울은 참으로 짧았습니다.
2주 정도
그리고, 그 힘이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장군이라기엔 여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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