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것에 대한 기억 / 詩 유리바다이종인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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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나는 그저 글을 쓰는 사람일 뿐인데 그 자연 이미지 대상이 무엇이든 아무 상관이 없는데
나는 내 살아온 평생의 검은 그림자를 말했을 뿐인데
모자라고 덜떨어진 사람들은 마치 팩트인양 오해를 하더군요(나는 모자라고 덜떨어진 사람들이라 했습니다)
아차 싶어 저의 댓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되어 불편을 끼치면 것두 모양새가 안 좋겠지요
썬님 늘 감사드립니다
별별 희한한 사람들 많이 있자나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유리바다 이종인 시인님
제 마음에 쏙 들어오는 시인님 시로 영상시를 만들게 됩니다
건강은 괜찮으신 거죠..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인간보다 사람의 정이 그리웠다 / 유리바다이종인
인간은 흔히 있는 것이다
사람은 아주 드문 존재다
인간보다 사람에게 나는 수분이 많다
인간보다 사람을 찾아 내 속에 넘치는 물을 주고 싶다
퍼주지 않으면 내가 부패하기 때문이다
나는 부패한 인간이 싫다
나는 메마른 사람이 좋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처럼 적셔줄 준비가 되어 있다
인간은 배신을 밥먹듯이 하였다
하여 그 가운데 사람을 찾고 있는 것이다
사실 알고 보면 나도 늘 목이 마른 사람이다
살아가노라 사람 하나 찾지 못하면
나는 늘 목이 마른 사람이다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