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의 눈물 2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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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이제는 거의 쓸모 없어진 빨간 우체통
전자통신에 밀려 발이 느릴대로 느려진 우체통의 소회를
잔잔한 음악과 영상을 통해 잘 들었습니다
새벽 공기가 찹니다
출사길 단도리 잘 하시고요!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게보몽 작가님!
거리에서도 빨간 우체통을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젊은 날 펜팔을 한답시고 하얀 봉투에 침발라 우표를 붙혀 우체통에 넣고
답장을 기다렸던 그 설레임이 불현 듯 스쳐지나 갑니다...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낭만이 가득한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학창시절만 해도 우체부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는데~~~~
요즘 초 단위로 날아 다니는 안부들~!!
조금 불편하고 기다려도 그때가 인간미
넘치는 시절 이었든것 같아예~
향일화회장님의 간결한 동화같은 詩語에
다정 다감한 영상 즐감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떠나기 전에 맘껏 안으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세월이 이렇게 바뀔줄 누가 알았겠습니까...차..암 내,
시간을 따라 갈수없는 늙은이가 되어 추억속에 허우적 거리고 있네요...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허수 작가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았던
한 해가 된 것 같아서 그저 감사한 마음만 가득해 집니다
우체통 안으로 편지를 보내본 적이
까마득한 옛날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귀한 영상으로 정을 입혀주신 것도
보지 못하고 지나쳤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선물에 다신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두루 두루 잘 살피지 못하고
직책만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송년 행사 후에
시마을님께 회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야만 제 마음도 가벼워질 것 같아요
변함 없는 사랑으로 시마을을 챙기며 지키시는
허수 작가님 같은 분이 많지 않음을 잘 알기에
항상 감사하고 소중한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허수 작가님의 영상에 오셔서
향기로운 답글로 정을 내려주신
계보몽작가님~
물가에아이방장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차가운 날씨로 바꾸고 있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회장님!
20여 년을 시마을에서 놀고 있지만 회장님 만큼 관심을 갖어 주시고
회원들과 함께 활동하시는 임원은 보지 못했습니다...개인적으론 힘드시겠지만
시마을을 위해서 조금 더 봉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원이나 게시판지기나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야 침묵속에서 시마을이 깨어나지 않을까요...
오늘이 가을 마지막 날 입니다...내일부턴 겨울이라고 부르는 12월이며 올 해 마지막 남은 달이기도 하지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유의미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