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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가장 어두운 밤 / 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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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5회 작성일 25-10-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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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안젤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 [내 삶의 가장 어두운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절망의 밤이
또다시 나의 눈을 가리려 찾아왔습니다.

희망의 노래를 들을 수 없는 불행의 밤이
또다시 나의 귀를 막으러 찾아왔습니다.

고통의 비명조차 낼 수 없는 고난의 밤이
또다시 나의 입을 닫으러 찾아왔습니다.

수많은 악몽과 기나긴 어둠을 지나
다시 희망의 새벽을 맞이했던 지난날들은
내 삶의 가장 어두운 밤에 무력하게 삼켜졌습니다.

죽음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유혹과 모든 것은 무의미하다는 속삭임이
내 마음의 황무지에 달콤하게 허무하게 번져갑니다.

더 이상의 구원은 없을 것이며 희망의 끈을 놓고 인제 그만 포기하라는
저주의 외침이 내 영혼의 처참한 추락을 기다립니다.

이대로 부서질 것 같지만, 이대로 조각날 것 같지만
이 어두운 밤에 슬픔과 아픔은 나를 위로하고 공감해 줄 유일한 나의 친구입니다.

이대로 쓰러질 것 같지만, 더 이상 못 일어날 것 같지만
이 어두운 삶에 실패와 상처는 그래도 다시 새벽이 온다고 알려줄 유일한 나의 스승입니다.

내 삶의 가장 어두운 밤에 흉터뿐인 마음속에 숨은
작은 희망의 등불을 가지고 눈물을 참으며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새벽이 영영 오지 않을 것 같은 깊은 밤에 그대와 함께 할
기쁜 날의 영광을 기대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올바른 길을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그렇게 오늘도 내 삶의 가장 어두운 밤을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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