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는 밤의 야화 / 은영숙 ㅡ 포토 물가에 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봄비 오는 밤의 야화 / 은영숙
메마른 대지에 밤새 목축인 부슬비
안개 덮인 산마루엔 봉우리 그림자 숨고
슬 피우는 철새들의 적막의 오선지 애달 퍼라
초록의 숲 속에 하얗게 무리지어
꽃술 열고 향기 가득 누리를 자랑하는 찔레꽃
가지에 둥지 틀고 애무하는 벌 나비
이슬비에 젖어 머리 터는 야생화
풀벌레와 동침하는 만리장성
어슴푸레 밤 창에 안겨오는 풍경화
개울가 가로등 불빛과 동행의 손잡고
모락모락 산안개 바람 속에 불러보는
한 가닥 추억의 띠 두른 추녀 밑 낙수 물처럼
이 밤도 그대를 회상의 점화 불 밝혀
너와 나, 꿈처럼 아늑한 이야기꽃 꺼내고 싶어라
오밀조밀 판도라 상자를 열어보고 싶은 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건강은 어떻신지요?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이곳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
물가에아이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7월 첫날입니다
경황없어 자주 못 들어왔더니 음악 뚱쳐로 와서 작품 만납니다
이 곳 가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서 그렇지 매일 이라고 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덕분에 멋진 음악 들으며 추억에 젖다 갑니다
늘 건강 챙기시며행복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사라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게 얼마만인가요 저도 맘에 늘상 그리움 안고
있지만 심신의 고달품 속에 발걸음이 더디게
헤매고 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수고 하시고 담아 오신 귀한 작품
즐겨 습작 해 봤습니다
사랑의 후원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7월 시작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