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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비에 내 마음 맡겨 보고/ 은영숙ㅡ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74회 작성일 19-10-06 19:17

본문

    바람비에 내 마음 맡겨 보고/ 은영숙 중천에 떠 있는 젖은 능선 그림을 보는 듯 환상을 자아내는 비에 젖은 대지여 여름을 보내 주는 소리 없는 이별가인가 비는 조용히 내리고 산골짜기 마다 하얀 안개가 감싸고 강기슭에 매어놓은 나 룻 배 는 어촌의 낚시 손님을 기다리는 여가의 풍경 한적한 강가에 바람막이 소나무 숲 소쩍새 슬피 우는 밤은 깊어 가는데 고요 속에 잠든 침묵의 가슴은 헐었다 다시 쌓는 길 잃은 만리장성, 살갗에 스치는 바람비에 내 마음 맡겨 보고!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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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비에 내 마음 맡겨 보고/ 은영숙

중천에 떠 있는 젖은 능선 그림을 보는 듯
환상을 자아내는 비에 젖은 대지여
여름을 보내 주는 소리 없는 이별가인가
비는 조용히 내리고

산골짜기 마다 하얀 안개에 감싸고
강기슭에 매어놓은 나 룻 배 는 어촌의
낚시 손님을 기다리는 여가의 풍경
한적한 강가에 바람막이 소나무 숲

소쩍새 슬피 우는 밤은 깊어 가는데
고요 속에 잠든 침묵의 가슴은 헐었다 다시 쌓는
길 잃은 만리장성, 살갗에 스치는 바람비에
내 마음 맡겨 보고!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계신곳은 태풍 피해는 없으셨습니까?
많이 걱정 했습니다
태풍 관계로 나라가 온통 정신 없었습니다
농촌도 힘들고 남쪽 강촌도 힘들고
결실의 가을이 차분히 즐길 수 없이 가슴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선 건강은 쾌유 되시는지요??
반가운 마음에 이미지방을 거처 오지 못 하고
영상방에 작품 먼저 모셔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소중하게 편집하신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인!~~^^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靑`山은 내게..",音源들으며~"바람비에 내마음..",詩香을..
 方今前에,"이미지`房"에서~"큐피트"님 作品에,"댓글"人事를..
"은영숙"詩人님의 詩香과,노래歌詞에서~"殷"님의,心香을 吟味..
"은영숙"詩人님! "颱風"이,또 온답니다! 對備하시고..늘,安`寧해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올해는 이토록 가을 태풍이 정신 못차리게
찾아 오네요 피해를 당한 고장은 얼마나 황당할찌
가슴 아픕니다
이렇게 걱정으로 정겨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해묵은 아픔들을 씻어 내리듯 아침부터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음원 한계령에 바라보는 우리네 서글픈 인생사,
굽이굽이마다 흘러내리는 우리네 지친삶이 아득합니다

큐피트화살 영상작가님 유려한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안과 향필을 기원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밤이 늦었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큐피트화살 작가님께선 시말 입문시 부터
제겐 보호자 처럼 돌보아 주셨던 고마운
이미지방 방장 작가님 이십니다
아름다운 영상 속에 고운 감상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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