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에서/ 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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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에서
- 서영옥
잔잔한 물 위에
물방울로 아롱지는
원인도 알 수 없는
그리움이 있어
풀꽃 내음 안개되는
꿈길에 서면
또 다른 우리가
살았었다는
억겁의 머언 세월
속에다
가만히 두레박을
드리워본다
너와 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났으련만
지금도 곱게 피어 만나는
꽃잎 같은 사랑 하나
건져 올린다.
-서영옥, '꿈길에서'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Trumpet`音響으로,"밤하는의 부르스"曲을~즐`聽합니다如..
어제는 떠나버린,두째아들의 忌日이라 ~食口가 모여서,祭祀를..
10餘年이 다 돼었건만,아직도 未練을 버리지못하고~그리워`합니다..
"산을"甲丈님!映像詩畵&音源에,感謝며..感染病,조심하시고..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안박사님 10년이 넘었어도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요
세월의 상관없이 그리움은 죽을때 까지 못잊을것 같아요
저도 몆십년이 흘러도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걸요 .
어쩌다가 우린 똑같은 슬품을 요 .
하나님도 넘 원망스럽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이렇게 속마음 까지 우린 말할수있어 참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통점이 아주 많아 야릇한 인연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네 자식은 내가 죽어야 아픈마음이 잊어질까요 ?
저도 똑같은 사연 늘 마음속 한구석이 찢어지는듯한 감정입니다
자상하신 안박사님 ..
운남편은 그래도 전혀 내색은 안해요
작년인가요
추석날 아침 난 대상 통곡을 하고 울다가 도선사 절 에서
그곳까지 올라가 재뿌린 곳에 아이스크림을 사서 놓고 울었던 기억이요
안박사님 우린 슬품은 영원히 잊을수가 없지요
우리 힘내자구요 .
풍차주인님의 댓글
꿈길에서 들리는..
트럼펫소리의 '밤하늘의 부르스'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점차 익숙해 보이는 영상실력이
돋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픙차님 오셨네요
네 반가워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집 책에 스위시 웹이 있어서
컴터에 다운받을려고해도 제공 불하요
넘 아쉬워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