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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갈대 흔들리는 밤 / 은영숙 ㅡ포토 밤하늘의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78회 작성일 21-01-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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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 갈대 흔들리는 밤 / 은영숙

삭풍에 우수수 떨어지는 나무 잎
하늘엔 구름의 쪽배를 타고
유영하는 둥근 달 그대라 불러 달라고

그리움 노 저어 달래보는 환각
바람의 썰매 타고 날라 가는 낙엽
꽃잎처럼 머리에 얹고 향기로운 밤

팔 벌려 안아보는 산 꿩의 울음
산안개 뽀얗게 피는 능선마다
소나무 가지에 하얗게 핀 눈꽃

보고파라 그대 적막한 달그림자
창문에 비치는 은빛 갈대 흔들리는 밤
사랑의 화폭에 원을 그리는 얼굴

분홍빛 눈물 기다림에 멍울진 가슴
스산한 바람 시린 속삭임
꿈길을 방황하는 허허로운 세월인 것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새해가 벌써
나흘이 가고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날씨가 동장군을 업고 있는듯 합니다
산행 하실때엔 옷 차림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 가지마다 하얀 눈꽃이
산 능선을 채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막한 달 그림자조차 창가에 매달린 허허로움이
시인님의 심연에 파문이 일고 있어
기난긴 겨울밤이 애달파 보입니다.

새해에는
건강 잃지 않는 매일매일이 되시고
기쁨 일궈는 눈부신 날만 함께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늦은 밤입니다

대지위에 폭설이 소리 없이 내려
동지달 기나긴밤 불면이와 벗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시인님! 즐거운 일만
가득 가득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배창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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