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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에는 / 라라리베 ㅡ 영상 풀피리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41회 작성일 21-04-19 12:27

본문

    삼월에는 / 라라리베 (강신명) 바람이 그리는 나무가 있다 무성한 잎새 사이 잠가놓은 기억 뒤편 말없이 닿는 바람의 시간이 있다 곁으로 다가와 고이는 숨소리가 한 점씩 저물던 표정 들추는 저녁이 있다 어둠 찍어내며 달무리 아래 서성이던 발끝 돌아 마른 입술 감싸 안은 빗방울로 젖은 눈시울 지나온 길목이 있다 나는 목련 나무 그늘을 좋아한다 오래 머문 침묵 앞에서 웃음 짓기를 좋아한다 낡은 시집에 번진 별의 눈물 자국 만질 때면 목련꽃처럼 피는 이름을 좋아한다 눈부신 시절의 하루가 느린 걸음으로 반나절만 살았던 계절 떨구고 아지랑이 피는 언덕마다 어둠 넘기는 바람과 바람 한 밤이 모르는 한 낮의 절박으로 날마다 지워진 그 만큼의 거리에도 물길 차올라 하얗게 달려드는 새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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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32" height="535" src="https://www.youtube.com/embed/IOL17y2Kfe4?list=PLjv-p0BreIugZFeqjWT86SNI6kDb1PH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삼월에는 / 라라리베 (강신명) 바람이 그리는 나무가 있다 무성한 잎새 사이 잠가놓은 기억 뒤편 말없이 닿는 바람의 시간이 있다 곁으로 다가와 고이는 숨소리가 한 점씩 저물던 표정 들추는 저녁이 있다 어둠 찍어내며 달무리 아래 서성이던 발끝 돌아 마른 입술 감싸 안은 빗방울로 젖은 눈시울 지나온 길목이 있다 나는 목련 나무 그늘을 좋아한다 오래 머문 침묵 앞에서 웃음 짓기를 좋아한다 낡은 시집에 번진 별의 눈물 자국 만질 때면 목련꽃처럼 피는 이름을 좋아한다 눈부신 시절의 하루가 느린 걸음으로 반나절만 살았던 계절 떨구고 아지랑이 피는 언덕마다 어둠 넘기는 바람과 바람 한 밤이 모르는 한 낮의 절박으로 날마다 지워진 그 만큼의 거리에도 물길 차올라 하얗게 달려드는 새벽이 있다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봄은 우리 곁에 짙어가고 있습니다
거리에 나가니 봄꽃이 피고 지고 만개 하고 있더이다
작가님 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 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시인님의 삼월에는// 우수작 시를
이곳에 풀피리 작가님의 귀한 작품에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즐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어제는 抗癌治療를 끝내신,"따님"을 退院시키시고..
  診斷決果 6군데에,癌이 轉移되었다니~안타깝습니다`如..
"은영숙"詩人님!"人命은 在天"이라 했듯이,希望을 갖으시고..
"殷"님의 精誠과,"부처任`예수任" 보살핌으로~快兪`될것입니다..
"최영복"任의 映像과音源,"라라리베"任의 詩香에 ~ 感謝드리오며..
"殷"시인님과 "따님"의 康寧하심을,"부처任`예수任"께 祈禱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안녕 하셨습니까?

어려울때 괴로울때  함께 걱정 해 주시고
성심껏 기도 해 주시는 심성 고운
우리 박사님! 감사 감사 합니다
어찌 보은 하리이까?
우리 박사님께서도 관절 통이 완쾌 되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나드리에 늘상 조심 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 작가님의 수려한 영상과
강신명 시인님의 우창 시에 함께 마음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안박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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