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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자는, 여자는,어떻게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13회 작성일 21-12-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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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남자는, 여자는, 어떻게/ 은영숙 첫 눈에 예쁜데, 어쩌나 내, 여자는 따로 있는데 아니야, 집안끼리라 다 좋다는데 할 수 없지 결혼해야지 나비들이 윙윙거리는데 빼앗기면 안 돼지 헐, 남의 여자라는데도 쟁탈전 에 이겨 의기양양 결혼 해 보니 아내가 아니라 선생 같고 마 미치것 땅께 신문은 두개 세 개 읽고 노다지 책은 머리맡에 상주 하고, 저걸 우짜꼬 마마보이에게 시어머니 말씀, 각시는 가끔 북어 대가리 두들기듯 패야 된다. 어문이예, 그리 할 거 구마 트집을 잡을 라니 완벽주의 여자로고 날이면 날마다 꽃바람에 날아다니는 나비 철든 아내와 자식하고는 모르쇠라 엄마캉 약속 했는기라 우얗고 이론으로 펼치는 말에는 당 해 낼 수 없고 돈 번다고 나갔다 들어와서 아이들 성적 나쁘다 트집, 패대기치고 북어대가리 꼴 된 아내 철든 아내 황혼 이혼 다짐, 모처럼 해방이라고 꿈꾸었는데, 암에 걸린 남편, 팔자가 죽을 사자라 돌아서야 하나?! 발목 붙든 철없는 남편 못 박힌 철든 아내 하늘이 말려 이 길을 걸어야하나 우렁이각시 철없는 남편 떠나는 길 배 응할 팔자라 철없는 남편 아주 가면서도 철없어, 미안해 한 마디 철든 아내 홀로 남아서도 우렁이 각시라 종갓집의 종손! 외동 미너리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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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택?! 남자는, 여자는, 어떻게/ 은영숙

첫 눈에 예쁜데, 어쩌나 내, 여자는 따로 있는데
아니야, 집안끼리라 다 좋다는데 할 수 없지
결혼해야지 나비들이 윙윙거리는데
빼앗기면 안 돼지 헐, 남의 여자라는데도
쟁탈전 에 이겨 의기양양 결혼 해 보니

아내가 아니라 선생 같고 마 미치것 땅께
신문은 두개 세 개 읽고 노다지 책은
머리맡에 상주 하고, 저걸 우짜꼬
마마보이에게 시어머니 말씀, 각시는
가끔 북어 대가리 두들기듯 패야 된다.

어문이예, 그리 할 거 구마
트집을 잡을 라니 완벽주의 여자로고
날이면 날마다 꽃바람에 날아다니는 나비
철든 아내와 자식하고는 모르쇠라
엄마캉 약속 했는기라 우얗고

이론으로 펼치는 말에는 당 해 낼 수 없고
돈 번다고 나갔다 들어와서 아이들 성적 나쁘다
트집, 패대기치고 북어대가리 꼴 된 아내
철든 아내 황혼 이혼 다짐, 모처럼 해방이라고
꿈꾸었는데, 암에 걸린 남편, 팔자가 죽을 사자라

돌아서야 하나?! 발목 붙든 철없는 남편
못 박힌 철든 아내 하늘이 말려 이 길을 걸어야하나
우렁이각시 철없는 남편 떠나는 길 배 응할 팔자라
철없는 남편 아주 가면서도 철없어, 미안해 한 마디
철든 아내 홀로 남아서도 우렁이 각시라 종갓집의 종손!
외동 미너리라 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8일날은 병원 나드리 지요?
꼭 쾌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편찮으신데도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를
제작 하셨습니까?  너무나도 대단 하십니다
수고 하시고 담아 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 해 봅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간 편히 지내셨는지요?
아무래도 따님의 환후 때문에 힘들게 지내시겠지요
저도 오늘 시인님의 말씀 처럼 병원에 들려 실밥 제거 하고 왔답니다
뭐 아직도 한 주 정도 지나야 붕대 풀고 목욕이나 샤워가 가능 하다네요

기다리는 수 밖에요!
보이는 상처는 빨리 낫겠지만 마음의 상처는 평생을 간다고 들었답니다
은영숙 시인님 수필같은 시 한귀절이 물씬 풍기는 시향으로 나에게 다가 오는 느낌입니다
허접한 영상에 곱디 고운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고운꿈 많이 꾸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너무나 너무나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아직 아직 젊은 나이에 컴을 너무 많이
사용, 아님 칠판 글씨 사용 하므로
손목 터널 증후군이 생겼는지 모르죠

소식 없으셔서 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무슨 일이 있나? 하고 걱정 많이 했습니다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도 합니다

당분간은 댓글 달지 않해도 됩니다
오늘도 무리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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