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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성탄절 / 詩 박인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1-12-25 01:15

본문


        그때 그 성탄절 詩 박인걸 삭풍(朔風)은 눈보라를 일으키며 함부로 마을을 휘젓고 언 강은 누가 그리운지 밤마다 길게 울었지만 시골교회 마당에는 아이들이 재잘댔다. 생소나무 몇 그루 참수하여 예배당 어귀에 세워놓은 엉성하게 엮은 색종이 사슬 사이에는 은빛 별들이 햇빛에 반짝였다. 목이 터지라 외치는 아이들 새벽 송은 불협화음에 입술이 얼어도 십 리 길도 마다 않던 새벽 발걸음은 어떤 예배보다 더 거룩했다. 허름한 옷을 입은 맑은 눈의 아이들이 별을 따라간 동방박사들처럼 집집이 방문하며 부른 축복 송은 베들레헴에 내려왔던 천사들의 노래였다. 지금은 한낱 가슴에 메아리로 남아 성탄절이면 쓸쓸히 맴돌다 사라지지만 그 시절 부르던 아이들 노래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하늘나라 노래였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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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bgcolor="#d8dbda"> <TBODY><TR><TD><center><br><img src="http://ssun4u.cafe24.com/gif4/ssun_card_20211220.gif" width=600 height=338></center> <pre><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2pt" color=#555555 face="맑은 고딕"><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ul><ul><ul> 그때 그 성탄절 詩 박인걸 삭풍(朔風)은 눈보라를 일으키며 함부로 마을을 휘젓고 언 강은 누가 그리운지 밤마다 길게 울었지만 시골교회 마당에는 아이들이 재잘댔다. 생소나무 몇 그루 참수하여 예배당 어귀에 세워놓은 엉성하게 엮은 색종이 사슬 사이에는 은빛 별들이 햇빛에 반짝였다. 목이 터지라 외치는 아이들 새벽 송은 불협화음에 입술이 얼어도 십 리 길도 마다 않던 새벽 발걸음은 어떤 예배보다 더 거룩했다. 허름한 옷을 입은 맑은 눈의 아이들이 별을 따라간 동방박사들처럼 집집이 방문하며 부른 축복 송은 베들레헴에 내려왔던 천사들의 노래였다. 지금은 한낱 가슴에 메아리로 남아 성탄절이면 쓸쓸히 맴돌다 사라지지만 그 시절 부르던 아이들 노래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하늘나라 노래였다. 2021.12.24 </ul></ul></ul></font></pre></p></TBODY></TR></TD></table></center><br><br> <center><iframe width="100" height="30" src="https://www.youtube.com/embed/BTQKU6uUBjU ?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3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rry Christ mas !!!
한해동안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Happy New Year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성탄카드가 모든 것을 설명 하네 하고
캐롤송을 부르다가 모셔다가
화이트 크리스맛 로 장식 해야지 하고
미소 지으며 뒤 돌아 보니 ~~~

오마야!벌써 시인 박인걸 님이 성탄 시로
우리 작가님의 새해카드로 멋지게
옷을 가라 입혔으니 우두커니가 못 밖았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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