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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백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96회 작성일 22-01-14 00:15

본문

    겨울 동백 / 은영숙 선홍색 꽃불 켜고 가슴 설레며 순애의 수줍음 꽃술 감추고 오롯이 어슴의 커튼 내리고 깊어가던 밤 하얀 꽃나비 축복의 휘장 금침 되어 꿈길로 파릇하게 손잡아 주던 그 날 그 밤의 회로 끊긴 환상의 나래 죽을 만큼 으스러지던 꽃술의 탐색 고개 숙인 동백의 희열, 회심의 고백 천지는 하얀 설원 속에 잠들고 강기슭 갈대밭에 이 밤도 눈은 오는데 새빨간 동백꽃은 여전히 또 피고 그 자리 보시나요, 저 먼 하늘 솜이불 로 그리운 메아리 가득 각혈처럼 아픈 모정, 그대 씨앗 샛노란 떨림이라 봄이오. 는 길목 바라보며 생기로 가득 희망의 꽃봉오리 재생의 기쁨으로 고개 드는 사랑의 동백꽃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는 엄마 마음 아시나요? 그대! 대답 해 주오!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동백 / 은영숙

      선홍색 꽃불 켜고 가슴 설레며
      순애의 수줍음 꽃술 감추고
      오롯이 어슴의 커튼 내리고 깊어가던 밤

      하얀 꽃나비 축복의 휘장 금침 되어
      꿈길로 파릇하게 손잡아 주던
      그 날 그 밤의 회로 끊긴 환상의 나래

      죽을 만큼 으스러지던 꽃술의 탐색
      고개 숙인 동백의 희열, 회심의 고백
      천지는 하얀 설원 속에 잠들고

      강기슭 갈대밭에 이 밤도 눈은 오는데
      새빨간 동백꽃은 여전히  또 피고 그 자리
      보시나요, 저 먼 하늘 솜이불 로 그리운
      메아리 가득

      각혈처럼 아픈 모정, 그대 씨앗 샛노란 떨림이라
      봄이오. 는 길목 바라보며 생기로 가득
      희망의 꽃봉오리 재생의 기쁨으로 고개 드는

      사랑의 동백꽃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는
      엄마 마음 아시나요? 그대! 대답 해 주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눈부시게 활동 하시는 우리 작가님께서
      뵙기만 해도 힐링으로 뿌듯 합니다
      부족한 제가 언능 습작 했습니다
      맘에 않드시면 지적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님!!!
      "테레사"作家님의 "동백"映像에,擔아주신 映像詩畵..
      "겨울동백"詩香을 吟味하며,"殷"님의 深香을 連想해보며..
      "테레사"作家님 "검붉은`冬白"의,아름다움에 흠뻑 醉해봅니다..
       하얀 눈(雪)을 머리에 이고있는,"冬白花"가 晃惚하게 곱습니다如..
      "은영숙"詩人님!&"소화"作家님!映像詩花에,感謝오며..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오늘아침은
      한파로 너무 춥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안녕 하셨습니까?

      일등으로 오시어 눈 덮흰 겨울 동백아씨에게
      살가운 댓글로 사랑 주시고 가시니
      동백 아씨가 백설 드레스를 벗지 않으려고 합니다

      적막한 공간에  귀한 댓글 주시어 한파가 녹는 듯
      미소 지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희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매일 뒷산에 가면 만나는
      동백꽃
      지금은 몇송이 피어서
      시절을 가늠이라도 하는지
      움추린 미소 같은 꽃

      지나 다닐 대마다 동백꽃의 붉은 정념에
      마음을 빼앗기고
      살았는데 어느날
      입맞춤이라도 하고 싶어 갔더니

      툭 붉은 동백이 떨어져 있었고
      어쩌면 내마음을 들키기라도 한듯 부끄러움으로 돌아서며
      그 성질머리에
      애잖은 가슴만 아리했지요

      겨울 동백을
      은영숙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로
      곱게 곱게 색칠하신
      시편에
      감동으로 머믈다 갑니다
      올해에도 강녕하십시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양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엄동의 추운 날씨에 북쪽 여행 찾아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한파로 앞산 골짜기에
      하얀 잔설이 남아 추워 추워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댓글은 한편의 시를 감상 하게 하는
      천재적인 시인 인듯 마음을 정화 시켜 주네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추운 날씨 조심 하시고
      서서히 가시옵소서

      희양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스러지도록 아픈 동백꽃잎의 고움을 이처럼 표현 주셨습니다
      내내 동백꽃 꽃향기 가득 행복하십시요 우리들 모두다 그 향기에
      밤이 깊도록 으스러지겠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멀리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참으로 감사 합니다
      눈부시게 활동 하시어 뵙기 좋 습니다
      찬사를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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