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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우리 다시/은파/영상작가/저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40회 작성일 22-01-17 01:31

본문

        
      그대 우리 다시/은파 오애숙
      
      아직 동면에 있지만
      내 마음은 봄 향기로 가득해
      연분홍빛 연정 그대 향해 나래 펴
      그대의 창가에서 햇살 되어
      아침이면 환하게 비추리
      
      지금은 삭막한 겨울
      허나 함박눈 들판에 내려
      하얗게 눈이 덮일 때면 지난날
      솜사탕 같은 따사로운 사랑
      가슴에서 물결치리
      
      나 그대에게 있어
      봄 햇살 되면 좋으련만
      세상 풍조에 밀려 우리 푸르던 날
      그저 가슴에서만 노래해
      아쉬움 물결치매
      
      지구촌 온누리
      코로라 팬데믹에 밀려
      한없이 수미진 곳에 웅크려 있어
      한겨울 동면의 비애 심연에
      눈물로 고여 드나
      
      언제인가 다시금
      우리 만나 봄햇살 가아득
      우리의 캠퍼스에 희망을 채색해
      빨깣 장미 꽃망울로 사랑을
      함께 그림 그리리
추천4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우리 다시/은파 오애숙

아직 동면에 있지만
내 마음은 봄 향기로 가득해
연분홍빛 연정 그대 향해 나래 펴
그대의 창가에서 햇살 되어
아침이면 환하게 비추리

지금은 삭막한 겨울
허나 함박눈 들판에 내려
하얗게 눈이 덮일 때면 지난날
솜사탕 같은 따사로운 사랑
가슴에서 물결치리

나 그대에게 있어
봄 햇살 되면 좋으련만
세상 풍조에 밀려 우리 푸르던 날
그저 가슴에서만 노래해
아쉬움 물결치매

지구촌 온누리
코로라 팬데믹에 밀려
한없이 수미진 곳에 웅크려 있어
한겨울 동면의 비애 심연에
눈물로 고여 드나

언제인가 다시금
우리 만나 봄햇살 가아득
우리의 캠퍼스에 희망을 채색해
빨깣 장미 꽃망울로 사랑을
함께 그림 그리리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울 동면의 비애 심연에
눈물로 고여 드나

언제인가 다시금 ...

절절하신 시 향기가 스미지는 아늑한 밤입니다
그곳은 이곳하고 시간대가 틀리지요
저별 영상 작가님과 은파 시인님 두분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강건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갑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과 이곳의 시간 차이는
아마도 16시간 정도 이곳은
늦답니다 이곳은 지금 주일
저녁 10시 11분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기에
주님께 중보로 기도하오니
평강속에 향필하길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늘도 대박나세요

주의 날개아래
평강의 주께서
임재하길 간구합니다

늘 수고하심에
고맙고 감사꽃
가슴으로 물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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