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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87회 작성일 22-03-1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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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은파 오애숙


삼동의 언 땅 녹이고
겨우내 처마 끝 수정같은
맑은 고드름 녹아내리는 봄
생명찬 생그럼의 춤사위로
만물 소생시키고 있어

봄이면 진달래 피고
벚꽃 하늬 바람결 사이로
꽃비 내리던 기억의 그 향수
가로수에 핀 꽃물결 사이
오롯이 휘날리누나

오늘따라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면
울 엄니의 구수한 된장국 맛
이역만리 타양 하늘 아래
향수로 휘날리고 있어

강남 간 제비들도
하나씩 제 집이 그리워
돌아오는데 한 번 떠난 이생
뵐 수 없어 사진첩 꺼내
그리움 달래누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계곡에서 물이 흐르고
진달래꽃 활짝 웃으며
상춘객을 부르는 춘삼월
고국의 산야의 그리움
가슴에 물결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숙천 영상작가님
아름다운 산야의 풍광
그 옛날의 봄날이 그리워지며
어머니가 보고픈 인생 서녘입니다

여전히 작가님은
건강하신 것 같기에
더욱 주님께 감사드리며
계획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
순항하게 되시라고 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려드리오니
늘 생그럼 속 활력차고 넘쳐 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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