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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봄을 향한 서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87회 작성일 22-03-31 03:34

본문




봄을 향한 서시/은파 오애숙

칠흑의 새까만 밤
둥그런 상현달을 보며
차오르는 희망날개

널 닮고 싶은 까닭
내 마음 봄날의 향기로
가득 차길 손 모으매

동이 터 오르기 전
뻐꾸기 둥지 위 날아간
한 마리 새가 되고파

봄의 태동 소리와
뻐꾹새 울음의 애간장
한 모금씩 버무려

온몸으로 서정시
봄을 향해 빚여 내어
날개 편 춘삼월







[1]




      [2]
      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원--1

      춘삼월, 그대 향한 소야곡---2/은파 오애숙

      칠흑의 새까만 밤
      창 넘어 어스름한 달빛
      둥그런 상현달을 바라보며
      그대와 굳은 언약의 기억 속
      눈물 차 오른 가슴앓이
      사랑의 소야곡

      사위었다 차오르는
      내 널 닮고 싶은 까닭에
      그대의 향기 마음에 품어내
      그 옛날 추억의 아름다움으로
      밤 지새워 부르고 있는
      사랑의 소야곡

      동 터 오르기 전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한 마리 새의 애간장 속에서
      온몸으로 한 모금 버무려
      봄의 태동 소리와 함께
      서정시 피우네



      음원--[2]

      그대 어이해/은파 오애숙

      그대는 그리움의 물결인가
      밤새 어스름 달빛 사이로 은구슬
      굴러가듯 잡지 못할 사랑아

      창문 넘어 구름 따라 달빛
      침묵을 깨고 사랑을 부르는데
      하늬 바람결 사이 어디 있나

      새까만 이 밤을 무색하게
      하늬 바람결 사이 꽃가루 향그럼
      가슴에 휘날리고 있는데

      꽃 찾아 나비 애무하는 봄
      그대를 향한 일편단심이란 걸
      왜 그댄 몰라 주는 건가

      사윈 가지에 살구꽃 피어
      봄날이 왔다 웃음꽃 만발하건만
      날밤 새워 불 밝히게 하는가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4월의 창 애플 영주님,
      고국은 열렸겠다 싶습니다

      이곳은 3월 끝자락
      오전 9시 4분이라 조금
      느긋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자
      많이 늘어나고 있기에
      3차 접종을 맞으려 합니다

      아마도 이 번 주간
      맞아야 겠지 않을까 싶으나
      건강상태가 안좋아 고민합니다

      아무쪼록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다 싶어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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