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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턱에 서서 / 은영숙 / 영상 풀피리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38회 작성일 22-09-23 16:11

본문

    가을 문턱에 서서 /은영숙 진초록 옷을 입고 너울대던 손님 한 벌씩 갈아입으려고 기웃거리고 노랗고 빨갛고 예쁘게 꽃단장 하네 행락객 바라보며 날갯짓하는 나무 잎 둥지 속의 소쩍새 이별을 준비 하며 구절초 해바라기 코스모스 벗 삼고 강가에 갈대의 흰머리 바람에 한들 산딸기 붉은 입술처럼 영글고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잎 색동 옷 입고 산사로 가는 오솔 길 그대와 함께 마주보며 웃어주는 듬직한 가슴 굽이도는 강물에 백로의 물놀이 쌍 오리 떠가며 속삭이는 사랑 아름다운 풍경의 가을 문턱에 서서 임이라 불러보고 싶은 저 높은 하늘에!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문턱에 서서 /은영숙

      진초록 옷을 입고 너울대던 손님
      한 벌씩 갈아입으려고 기웃거리고
      노랗고 빨갛고 예쁘게 꽃단장 하네

      행락객 바라보며 날갯짓하는 나무 잎
      둥지 속의 소쩍새 이별을 준비 하며
      구절초 해바라기 코스모스 벗 삼고

      강가에 갈대의 흰머리 바람에 한들
      산딸기 붉은 입술처럼 영글고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잎 색동 옷 입고

      산사로 가는 오솔 길 그대와 함께
      마주보며 웃어주는 듬직한 가슴
      굽이도는 강물에 백로의 물놀이

      쌍 오리 떠가며 속삭이는 사랑
      아름다운 풍경의 가을 문턱에 서서
      임이라 불러보고 싶은 저 높은 하늘에!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작가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진초록 옷을 입고 매미의 울음 소리
      요란 하든 여름, 태풍이 요동치고
      물난리에 온 나라가 초 긴장 으로 발을 동동
      구를때  계절은 소리 없이 안주하고

      우리 곁에 초록잎에 곱게 물들어
      민들레 홀씨되어 영토 늘리고 들녘엔
      가을걷이 농심의 일손이 바빠지는
      수확의 가을이 곁에 손사레 흔듭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의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로
      부족한 저의 습작 시로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빼어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풀피리최영복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풀피리`최영복"詩人`作家님의,아름다운 映像Image에..
      "은영숙"詩人님의 詩香,"가을 문턱에 서서"詩文을 擔셨네`如..
      "眞초록옷`둥지속의 소쩍새`갈대의 흰머리`산딸기"等을 노래하신..
      "은영숙"詩人님의 眞率한 마음의 詩香을 感味하며,讚美를 드립니다..
      "殷"시인님!마음의 苦惱등도,暫時 내려놓으시며..늘상,康寧하시옵기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이른 아침 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날씨가 금방 서늘한 가을을 알리고
      초록 잎이 물들어 가고 있네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아직도 수술하신 어깨 통증속에 작품활동 계속 하셔도 되는지 안타갑습니다
      저도 어깨 수술이후에 한동안 컴에 손을 놓고 있었는데~~

      풀피리최영복 시인님의 영상에 시인님의 시향 넘치는 시어와 함께
      올리신 작품에 박수 드립니다
      수고 하신 두분께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부디 향필 하시기 바랄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청명한 가을 날씨 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태울 듯이 뜨겁던 여름이 초록 숲에 숨어 버리고
      휘리릭 서늘한 가을 로 우리 곁에 찾아 주네요
      더더욱 떠나보낸 딸의 음성이 가슴에 사모치게 하네요
      떠나던 마지막 언어  엄마! 엄마! 엄마! 목청 높혀
      부르던 고별의 절규!

      가을을 즐기며 엄마와 함께 구경 가던 거리는 그대로
      반기는데 떠난 아이는 말이 없네요
      우리 아우 작가님께 반기며 슬픔을 호소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오늘도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아우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는 가을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님이라 부르셨습니다
      구구절절히 쌍오리의 다정한 모습을 소개 하시면서요 가을을 극찬 하십니다
      가을.. 세상에서 제가 가장 부르고 싶어지는 가을..!
      가을은 듬직한 가슴이 있습니다 영글도록 영롱한 빨간 산딸기...
      님이라 불러 보시는 님의 가을의 향기를 저도 박수 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는 것 같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을은 왔는데
      늘상 동행 하던 효녀 딸이 하늘나라 손님이
      되니 그지 없이 외롭고 눈물이 강을 이룹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께서 동분서주 하시느라
      많이 바쁘셔서 쉼 하시고 더디더디 가시지
      휘리릭 떠나시나요?! ㅎㅎ
      박수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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