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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인생4/. 금 경산 소화 데레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60회 작성일 22-10-25 21:23

본문



나 당신에게 사랑 하나
배운 적 있나 봐요
적막한 바닷속
침잠해 가도
부표되어 떠오르는 그것
사막 되는 애타는 목마름에도
비 되어 내리는 그것
길 잃고 헤매어도 나를 인도한다는 듯
별되어 반짝이는 그것
그 시절 되돌아갈 길 없어도
화인처럼 새겨져 나를 돌보는 그것
나 외로움에 지쳐도
잊지 않고 나를 상심케 하지 않는
나를 포근해하는 요람 속 노래
사랑 하나 배웠나 봐요
아니라면 내가 어텋게 눈물씨앗을 뿌리겠어요
외줄기 어디로 갈 줄 몰라도 깃단 새처럼 가볍게
날아오를 수 있겠어요
/b>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28-5YBHCrq8? autoplay=1&playlist=28-5YBHCrq8&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나 당신에게 사랑 하나 배운 적 있나 봐요 적막한 바닷속 침잠해 가도 부표되어 떠오르는 그것 사막 되는 애타는 목마름에도 비 되어 내리는 그것 길 잃고 헤매어도 나를 인도한다는 듯 별되어 반짝이는 그것 그 시절 되돌아갈 길 없어도 화인처럼 새겨져 나를 돌보는 그것 나 외로움에 지쳐도 잊지 않고 나를 상심케 하지 않는 나를 포근해하는 요람 속 노래 사랑 하나 배웠나 봐요 아니라면 내가 어텋게 눈물씨앗을 뿌리겠어요 외줄기 어디로 갈 줄 몰라도 깃단 새처럼 가볍게 날아오를 수 있겠어요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제가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에 아름답게 어울리는
      영상시화로 영상방을 장식 하셨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금경산 시인님!~~^^

      금경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고우신 은영숙 시인님께 늘 감사하고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래봅니다  ᆢ 제 자신 힐링되려 쓴 글이었답니다. 소화데레사님 영상에
      새들의 모습 그리고 나무 아래  단란한 가족들 보고 ᆢ그런 사랑 생각
      해 보게  되었답니다 ^^  누구나 사랑 하나 쯤 간직하고 힘이 되지 않겠습니까
      각 군데가 다 병인지라 ᆢ눈도 안압이 생겼는지ᆢ눈감고 저도 생각합니다 편안 하시길 ᆢ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줄기 어디로 갈 줄 몰라도 깃단 새처럼 가볍게
      날아오를 수 있겠으면 아름다운 님의 힘입니다
      그 님도 항상 곁에 게시지요 기뻐 하실것입니다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뒤늦게 무쌍 보고 ᆢ이 글 쓰게 되었지요
      인디안 보호구역. 음악은 경쾌 했지만 내용은 비장하면서 사실 슬프지요 ᆢ어려움을 이겨낼 수있는 힘은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누구나 사랑 하나는 있답니다 가족일 수도 있고 신일 수도 ᆢ 지인일 수도 ᆢ지나간 뒤에 알수도 있고 무연비감이지요 늘 감사합니다
      댓글을 쓰다보니 또 하나의 미소가 떠오르네요 ᆢ거기가 팔공산 이었죠ᆢ겨울산 길 잃어서 낙엽 모아 잘려 했는 데 바위가 옴팍 들어간 곳에 조그만 미소띤 관음? 부처상이 있었습니다 과연 지금은 어텋게 되있을지ᆢ군복무 때 눈이 많이 와서 보급품 매고 오르다 ᆢ안개 속에 ^^
      아무튼 미소가 제일 큰 사랑의 모습일지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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