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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날에 / 은영숙 ㅡ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88회 작성일 23-02-05 01:15

본문

  
이른 봄날에 / 은영숙

가로수 길 언덕 배기 꽃 맺으면 열고
목련이 망울망울 방긋거린다..
돌 틈에 보랏빛 야생화 줄줄이 망울 맺고
이른 봄 노랗게 민들레 살가운 미소

파란 등에 날개 펴고 동박새 무리 지어 날고
빨간 동백꽃에 하얀 눈꽃 바람에 살랑
돌아올 제비를 기다리는 꽃들
꽃잎 하나, 날으는 제비 등에 타고

그리운 임 만나 꽃처럼 필순 없나?
지나간 발자국에 가락 치는 바람
가슴에 숲을 이룬 은색 갈대의 아픔
곱게 간직한 인연 구름 속에 묻고

주마등처럼 그림을 그리는 침묵한 언어
그리움의 강 저편, 운무처럼 아스라이
슬픈 영혼의 만남은 어느 봄날 이려는가
들꽃 속에 회상하는 그대가 오늘은 그립다.
.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봄날에 / 은경숙

      가로수 길 언덕 백이 꽃 맺으면 열고
      목련이 망울망울 방긋거린다..
      돌 틈에 보랏빛 야생화 줄줄이 망울 맺고
      일은 봄 노랗게 민들레 살가운 미소

      파란 등에 날개 펴고 동박새 무리 지어 날고
      빨간 동백꽃에 하얀 눈꽃 바람에 살랑
      돌아올 제비를 기다리는 꽃들
      꽃잎 하나, 나는 제비 등에 타고

      그리운 임 만나 꽃처럼 필순 없나?
      지나간 발자국에 가락 치는 바람
      가슴에 숲을 이룬 은색 갈대의 아픔
      곱게 간직한 인연 구름 속에 묻고

      주마등처럼 그림을 그리는 침묵한 언어
      그리움의 강 저편, 운무처럼 아스라이
      슬픈 영혼의 만남은 어느 봄날 이려는가
      들꽃 속에 회상하는 그대가 오늘은 그립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겨울은 저만치 물러가고 입춘이 왔습니다
      늦은 밤인데 불면이와 벗하고
      작가님을 불러 봅니다
      집안에 걱정 거리가 생겨서 힘든상항입니다
      작가님께서 수고하시고 제작하신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많은 배려와 응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기다리는 애절한 여심
      지나간 연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

      편안한 마음으로 여정을 흐르시고
      지나간 추억은 아름다움으로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추억을 먹으며 살아가는 듯요

      향필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오늘은 입춘도 지나고 봄처녀 찾아 오시네요
      남녘에는 홍매화 백매화 봉우리 배시시
      길손들의 발걸음 멈추게 하나요?

      귀한 걸음주시고 고운 댓글로
      응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니-ㅁ!!!
      "入春"이 지났으니,"봄(春)"이 머쟎은듯`如..
        아침에는 추위가 조금 남았지만,午後에는 봄날씨..
      "테레사"作家님의 映像에,繡놓으신 "이른 봄날에"詩香..
        吟味하며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마음을 녹여 본답니다요..
        擔아주신 音響과,아름다운 映像에 感謝오며..늘,康寧하십시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찾아 주시는 날은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요
      안 찾자 주시는 날은 어데 편찮으신가 하고
      걱정 됩니다

      오늘도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아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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