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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 석천 김연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11회 작성일 23-08-21 20:13

본문

      나침반 / 석천 김연규


      길치는 종요롭다
      아름다운 눈이다긴긴 창해를 붙잡고
      번뜩 이는 눈방울

      ​덥 칠 것 같은 팽배 속
      해도에 방향 키는항로를 지키며
      끝이 보이지 않아맥이 풀린 손에

      힘을 불어 넣고
      꺾인 무릎에힘을 돋우어푸르게 빛나는 물결
      햇살처럼 눈 부신 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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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03W8JpNKm3U?list=PLjv-p0BreIuguHXLa1YZxvr8UYq71u2K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p><tr> <td><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나침반 / 석천 김연규 길치는 종요롭다 아름다운 눈이다긴긴 창해를 붙잡고 번뜩 이는 눈방울 ​덥 칠 것 같은 팽배 속 해도에 방향 키는항로를 지키며 끝이 보이지 않아맥이 풀린 손에 힘을 불어 넣고 꺾인 무릎에힘을 돋우어푸르게 빛나는 물결 햇살처럼 눈 부신 그데 </font></ul></ul><p><br></p></tr></tbody></table></cente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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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칼치는 종요롭지요 칼치라고
두렵지 않고 칼치라도 어둠을 아는데요
칼치는 번뜩이는 눈빛에다 창해를 헤집는
지혜를 잡고 말았으니 두려움도 내일 자기에게
몰아 닥칠 어둠을 잊어야 했으니

거룩한 눈빛에 살아나는 사상과 이상도 겸비 하였노니
칼치여! 두려워 말라! 그리고 후회하지도 말라!
삶은 예처럼 오십보 백보 인것을요..
혹여 칼치 인줄 알아서 착각인가요?
깊으신 시향을 새기면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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