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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 은영숙 -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97회 작성일 23-11-07 00:52

본문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 은영숙

맑은 하늘 바다 달무리 곱게
일엽편주 흔들리는 밤 배 띄우고
연연한 가슴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소원이 담긴 종이학 접어서
바람 타고 날아가 절절히 꽃피는 언어
고독을 껴안고 그대의 마음 밭에
유영하는 여울목 짙게 깔고

절여진 여백 살며시 열고
비상하는 바닷새 그림자 짙은 밤
그리움에 쏟아지는 푸른 별 담고
그대 보고픈 눈물 가슴에 수놓네

나는 가리라 달 가듯이 그대 곁으로
하늘 품고 나는 황조롱이 새처럼
안아 주었던 살가운 가슴 그대에게 가는 길
멀어도 사랑이여 받아 주소서!


추천2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꽤 오랜 시간은 걸렸지만...
다시 뵐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어여 빠른 회복 바라겠습니다

작은 마음  살포시 놓고 가니
병원 잘 댕겨오셔서 일단 푹 좀 쉬시고
여유되실때 오셔서 즐겁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체인지님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다녀가시는 님들...
환절히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11월 더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나의 샘님!

사랑하는 나의 샘님! 이게 웬일입니까?
부족한 제자를 이렇게  찾고 찾아서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달래 주시고
위로 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잠 못 이루고 상념에 쌓여 지새는 밤
이토록 사랑의 선물 고개 숙여 감사하며
눈물 가득 인사 올립니다
 
흐르는 음악에 볼을 적시는 감동 감격의 정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 이 보석 같은 영상시화
에 목 놓아 흐느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영원이 영원이 간직 하오리다
한표 추천 올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나의 샘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나의 샘님!

우리 샘님의 사랑으로 병원 나드리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용인 세브란스의 엑스레이 검사를 보고
의사의 말 처음 보다는 많이 좋아 젔지만
뼈가 아직도 반 정도 붙었고 다시 검진은
내년 5월 로  검진 예약 받고 왔습니다
맥이 풀렸습니다
 
앉아서 울고 싶었습니다  흑 흑 잉잉잉 ~~~~
많이 걱정 해 주시어 이렇게 라도 호전 된듯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샘님! ♥♥♥

천사의 나팔 나의 샘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두번이나 댕겨 가셨네요
마음 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병원은 잘 다녀 오신듯 한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셔서 어쩌신데요?
긴 시간 힘드셨는데 아직 반정도라니
맥이 풀리실만 하시네요~
힘드시겠지만 당분간은 더 조심하셔야 할듯 싶네요

저도 10월에 병원 갔을때 아직 덜 붙었다고 했습니다
어릴때 아니면 뼈가 싶게 붙는게 아닌가 봐요
안 다치면 젤 좋겠지만
한편으론 한살이라도 젊을때 다친게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ㅎ 그냥 자기 위로 같은 겁니다~

그래도 고관절 안 다치신게 천만다행이신거 같아여
고관절은 더 회복하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연세들면 암보다 무서운게 낙상이라더니...
정말 오래 고생 하시네요
반은 붙으셨다니 관리 잘 하심 완쾌 되실꺼예요~
그때까지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글로 뵙지만 시인님과 다시 대화 할수 있다는게
참말 꿈만 같고 감사하네요~
요양보호사님 말씀 잘 들으시고
시말에 오시는건 좋지만 절데 무리하진 마세요

그럼 시인님 식사 잘 하시고
오후 시간 평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은시인님이랑 천사님을 
한꺼번에 만나뵈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위의 댓글을 읽다 보니 
천사님께서도  어디  골절을 입으신거 같습니다
그래도 천사님은 아직 젊으셔서 그리 고생을
안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나이 들어서는 조심 조심 다니면서
골절상은  가능 하면 다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체인지님의 영상에 
은시인님의  고운 시향  즐감 합니다
은 시인님의  고독한 마음이  보이기도 합니다

천사님! 은시인님!
두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라며
또 뵙도록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마니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드려요~

6월말에 왼쪽 발목 주변으로 다쳐
2~3개월 고생 마니 했고
지금도 완전하게 낫진 않았어요
뼈가 그리 쉽게 붙진 않는거 같습니다
한번 다치고 나니 걷는게 조심스럽고
평생 안 다치고 산다는게 대단하단 생각듭니다
모래길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밟으면 그냥 쭉 미끄러지더라구요
데레사님도 늘 조심 조심 해서 댕기세요~

오랜 시일이 걸리긴 했지만
시인님 다시 뵐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고
감사한 마음 드네요
정말 오랜만에 시인님 데레사님
함께 인사 드릴수 있어 저두 감회가 새롭네요

겨울을 재촉이라도 하듯이 비가 내리네요
흐려서 그런지 더 썰렁하게 느껴집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따듯하게 남은 올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데레사님 저두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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