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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회심곡 / 은영숙ㅡ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97회 작성일 24-06-18 18:40

본문

    그리움의 회심곡 / 은영숙 중천에 떠 있는 젖은 산 능선 안개 덮인 산 그림, 환상을 자아내는 비에 젖은 대지여, 봄을 불러주는 꽃망울 살며시 소리 없는 축제인가 창 너머 개울가에 개나리, 조팝꽃의 춤사위 봄은 계절 따라 내 안에 아지랑이 그리듯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고 내리고 눈물처럼 가슴으로 스미는 밤 분신을 안고 영혼의 슬픔 이별 없는 소망을 육필로 써내려간 하 많은 일기장 못 다한 약속 그림자 남기고 앰불런스에 실려 엄마 엄마! 목매어 부르던 그 목소리, 마지막 작별 이었던가?! 이 가슴에 판화가 되었네. 혈육도 엄마도 없는 병실 쓸쓸히 홀로 눈감는 서러움, 천추의 한으로 남아 베갯가에 흐르는 샛강, 밤마다 홍수를 이루네 오! 주여, 혈혈단신 외로웠던 슬픔 다 내려놓고,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의 회심곡 / 은영숙

      중천에 떠 있는 젖은 산 능선
      안개 덮인 산 그림, 환상을 자아내는
      비에 젖은 대지여,

      봄을 불러주는 꽃망울 살며시
      소리 없는 축제인가 창 너머 개울가에
      개나리, 조팝꽃의 춤사위

      봄은 계절 따라 내 안에 아지랑이 그리듯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고 내리고
      눈물처럼 가슴으로 스미는 밤

      분신을 안고 영혼의 슬픔 이별 없는 소망을
      육필로 써내려간 하 많은 일기장
      못 다한 약속 그림자 남기고

      앰부렌스에 실려 엄마 엄마! 목매어 부르던
      그 목소리, 마지막 작별 이었던가?!
      이 가슴에 판화가 되었네.

      혈육도 엄마도 없는 병실 쓸쓸히 홀로
      눈감는 서러움, 천추의 한으로 남아
      베갯가에 흐르는 샛강, 밤마다 홍수를 이루네

      오! 주여, 혈혈단신 외로웠던 슬픔
      다 내려놓고,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언제 귀국 하시렵니까?
      많이 많이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오늘 병원 나드리로 의시의 검진으로
      많이 긴장 했습니다

      헌데  주님의 은총으로 결과에 감사 드렸습니다
      겨우 바스라진 뼈 가 고정 돼 가고 겨우 붙었다고 하면서
      절대 조심하고 다시는 낙상 하지않도록
      주의 하라는 부탁을 들었습니다

      마음으로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작가님께서 기도 해주시고
      많은 문우 님 들 께서 기도 해 주신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버린 딸의 보고품으로 불면의 밤 하염없이
      눈물로 밤샘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님!!!
       "殷"시인님의 詩香,"그리움의 回心曲"을 感하며..
        홀로 외로히 떠나보낸 "따님"을,哀타게 그리워 하시는..
       "은영숙"任의 心情을 共感하며,떠나간 "아들"을 生覺합니다..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말(言)과같이,꿈屬에서도 잊지를`못하고..
       "은영숙"詩人님!映像詩畵와 音源에,感謝드리오며..늘상,康健하시옵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벚꽃피어 절정인 금년 아들과 손자가 대동하고
      산소 참배를 갔는데 그리도 엄마를 부르고
      쓸쓸히 홀로 병실에서 하늘나라 손님이 된 내 딸이
      불러도 대답없는 딸아!!!!
      목놓아 울고 왔습니다

      우리 박사님은 누구보다도 공감 하시리라
      믿습니다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사실을요~~~~~~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절한 따님의 절규의 목소리가 시인님의 가슴을 에이는군요
      삶이란 참 모질기도 하지요 어쩌면 살아있다는 것도 죄인처럼
      살아야 하는 그 굴레를 언제나 벗을런지요
      애닯고 서러운 마음 공감하면서 주님의 품안에서 늘 평온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움의 회상곡 서러운 음원과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한번도 뵙지 못 했으나
      쓸쓸할때나 슬플때나 마음 가득 위로와
      공감으로 함께 해 주시는 정 많은 우리 시인님!
      곁에 계시면 눈물을 참기 어려 웠을 것입니다

      이렇게 공감으로 다독여 주시어
      지금도 볼을타고 폭포가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잊지않고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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