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꽃이 되어 / 은영숙 ㅡ영상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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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침묵의 꽃이 되어 / 은영숙
갯벌 바탕을 긴 다리로 거닐며
희고 검은 빛깔로 곱게 짜 입은 옷
두루미 쌍 지어 사이도 좋다
눈빛으로 속삭이는 익숙한 언어
병들어 신음 속의 애절한 상처
선홍색 피 빛으로 멍들어 깃털 펴고 감싸며
남이 되기 실어 포옹 속에 나누는 사랑
먹이를 물어다 주는 정성된 보살핌
물밑 속 못 다한 이별, 울부짖는 아쉬움
뭉클한 가슴 통곡 하는 외 두루미의 절절한 절규
단죄된 몸짓 그리움으로 여울지고
쏟아지는 별빛 눈물의 바다인가
굽이굽이 기억 저편의 두루미의 삶
홀로 남아 펄럭이는 외로운 환 무
물새 울음에 달래 보는 상처의 깊은 흔적
침묵의 꽃이 되어 바 라 본 다, 저 하늘의 별빛을!
은영숙님의 댓글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언 여름도 가고
초 가을로 접어 드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도 건강 하시고 가족들도
무 탈 하 신지요?!
저는 대상포진이 아직도 완치가 되지않아
고통 받고 있습니다
우리작가님 그리워서 작가님의 영상에
글을 올려 봤습니다
많은 배려와 응원 주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은영숙 시인님
저희 어머니는 죽음의 문턱에서 위기를 넘기시고
중환자실에서 준 중환자실로 옮기셨습니다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간 것이 원인이 되어 폐에 염증이 생겼어요
목에 구멍을 뚫고 산소호흡기 달아서 의식이 돌아와도
말은 못 하시겠고... 아직 코마 상태로 연명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이별하는 시간을 길게 주시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매일 병원에 가서 얼굴 손발 씻겨드리고 기도하고 옵니다
벌써 어머니가 그리워지면 어쩌나 이 시간이 저에게는 소중하기만 합니다
많이 기다리실 것 같아 안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작가님!
다행이 준 중환자실이라니 조금은 떨리는 가슴을
웅켜 쥡니다
수 없는 어르신들 그리고 동생들 친척들 남편
하많은 삶의 마지막 종점에서 울었던가?!
기도로서 함께 합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모친께 편한함을 안겨 드리십시요
작가님의 도움이 되지 못해 송구 합니다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작가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ssun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은 영 숙* 詩人님!!!
"ssun"作家님의,"두루미"映像에 擔으신..
"殷"님의 詩香,"침묵의 꽃이되어"를 吟味하며..
"외`두루미"의 哀節한 貌襲을,風味하시는 "殷"님을..
"은영숙"詩人님!9月이오니,扇仙바람이..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일등으로 오시어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하늘엔 하얀 솜구름이 가을을 동반 하고
길손 들에게 환영의 손사래 흔듭니다
즐거운 9월 시작 하시옵소서
안박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