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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오영록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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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28회 작성일 25-04-0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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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방에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세상을 삼키는 방법 영화 딜리셔스
욕망은 병들게 한다

넷플릭스 영화 Delicious 2025
감독 Nele Mueller Stofen
독일 영화입니다

소외계층의 사람들이 팀원을 구성하여 부유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계획적인 살인과 식인 행위까지 한다는 내용입니다

사회적 계층 간 양극화 불균형을 극단적으로 표현하며 '부를 소비한다'는 개념
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합니다 이를 통해 구조적 불평등과 분노,
그리고 인간의 어두운 본성 등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누가 진짜 포식자이고 누가 먹히는 존재인지에 대한
아이러니와 함께 영화가 끝난 후에도 여운을 남깁니다           

--출처:네이버


구조적 불평등과 분노에서 오는 살인과 식인 행위는
사이비 무당의 주술 행위와 조금도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람 난 남편 집에 돌아오게 하기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 죽이기 ,, 외에도 수만 가지 방법
아마도 건강한 사람 하나 죽이려면 10억 쯤 있어야 되나요..
아이러니와 함께 영화가 끝난 후에도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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