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향기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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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기나긴 불면의 밤이 지나고 그대는 늘 그자리에서 아침을 일으키고
상념이 기우는 회한은 또 다시 기우처럼 햇살처럼 아침에 기대서네
해운대의 3일 방문은 꿈결처럼 흘러 갔답니다
어디가 어딘지도 모를 세월의 변화, 백사장만 아프도록 걸었답니다
소개하신 빛의 축제도 만끽했구요
오사카의 도돈보리 같은 거리도 있어 정겨웠습니다
두 분 늘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가깝거나 먼 곳 상관없이 여행이란 참 즐거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소풍을 기다리 듯 아찔한 그 설레임은 성인이어도 마찬가지 일테니까요...
더구나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는 말이 새삼 느낄 수 있기도 하고요..
'나' 혼자만 늙는구나 싶지만 세상도 함께 늙거나 변화가 있기 마련이겠죠...
그래도 어린시절 그 풍경들이 그립고 좋았다 싶긴 합니다...아이스케끼, 찹쌀떡 장수의 외침이 가슴으로 울려 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다고 하네요...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