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포항 / 임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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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써 놓고 보면 잡글 같은 시조를 일일이 설명하듯 자세한 영상이 언제나 돋보입니다
모슬포를 찾은 날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작은 항구가 외롭고 쓸쓸했답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이어지네요 출사길 무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모포항은 저도 자주 가는 트레킹 코스죠.
해파랑길을 걷다보면 만나는 작은 항구들, 희노애락을 품고
먼 길 떠나는 통통배에게 슬몃 전하는 따듯한 이야기,
바다는, 항구는 많은 사연들을 풀어 놓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멋진 행보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사진 담는 사람들이 가는 모포항이란 이름을 가진곳에는
근처에 항구도 건물도 안보였는데예
바닷물이 들고 나가는 곳에 사람하나 들어서먼 딱 맞는 공간이
깊이도 사람 가슴높이 까지 오는데예
마치 블록으로 만든것 처럼 정교해서 물이 쫘악 빠지고 나면
뭔가 따라 빨려나가는 착각을 느끼게 하는 오묘한 곳이 있지예~
바다 바윗돌의 섬세함 그 속으로 들어갔다 나가는. 파도를 보노라면
이상한 나라에 서 있는 느낌~
여름에 맨발로 그 곁에 서 있다 온 몸이 3차원 세계로 나갔다 온 느낌~
그러곳이 있답니다예~
두분이서 만드신 작품즐감 하면서에
확실하게 이해 되시는 표현이 안되어 답답 합니더예~
2월달도 무조건 행복하시기 입니더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포구, 항구라는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이더라고요....
특히 어촌 마을에 작은 포구들을 만나면 항상 발걸음을 멈추지요..
낡은 배 하나 쯤은 육지에 올라 앉아 세월아 네월아 하는 모습도 여유롭기 그지 없고요....
그래서 해안둘레길 트레킹을 선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