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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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을뜨니 새벽4시3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어제 대보름 날에 보름달을 못봤다는 생각에 일출이라도 볼까 오늘 아침에,
날씨앱과 버스앱을 확인하고 준비 땅했다. 두앱 모두가 이상 무였기 때문이었다.
광안리 동쪽하늘은 벌써 붉게 물들어 마음을 흔들어 놓기 충분한 것이었다.
오메가는 아니어도 다리아래로 얼굴내미는 일출풍경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환희였다.
광안백사장엔 아침햇살을 보듬느라 갈매기들이 옹기종기 모여 겨울 바닷바람과 실랑이를 벌이고,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허수님
안녕 하세요.
광안리 해변의 일출
웅장한 브릿지 비각 사이로 떠오르는 여명
멋지고 찬란하며 타이밍이 대단하십니다.
이른 아침 광안리 해변의 반짝이는 윤슬과 함께
감사히 힐링하고 머물러 갑니다.
이른 새벽 수고 많으셨습니다.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님,
일출,일몰을 담을때면 늘 안타까운 것이 대포가 간절하더라고요...
200줌으로 당기면 당길수록 화질이 떨어져 실망스럽더랬습니다..
물론 재미로 찍는 것이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선명한 그림이면 더 좋겠죠..
그래도 날씨의 도움으로 일출을 만난것만으로도 행운이다 했습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황금빛 찬란한 시간이네요.멋집니다!
정동진 갔을때 혹시나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으려나 살짝 기대했었는데...없었죠.
그래도 겨울바다는 좋았습니다.
환희로 담아내신 광안대교 일출의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일출을 만날 수 있는 날이 그리 쉽지만 않더라고요...
그런 까닭에 뷰가 조금은 밉게 보여도 일출을 봤으니...하며 위안을 합니다...
저는 사계 바다 중 겨울바다를 가장 좋아라 합니다..조금은 쓸쓸하고 조금은 을씨년스럽게도 보이지만
그 고즈넉함 속에 들려오는 바다소리가 겨울 여백을 채워주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하루의 행보가 되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울 아들이 지금 부산 여행중인데
이곳도 보았겠네요.
멋진 풍경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아드님께서 부산나들이 중이신가 봅니다..
부산 여행이 즐겁고 신나는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사랑이 충만한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