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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풍길을 걸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21회 작성일 16-11-28 14:30

본문




















지난 11월 17일 메타세콰이어 길을 담아볼까 싶어 경남수목원을 찾았다.
천천히 수목원을 둘러보는 데, 눈이 휘둥그레지는 풍경이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아직도 단풍들이 햇살을 보듬고 반짝이고 있었으므로, 우와 먼 길을온 보너스로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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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해마다 계절과 무관하게 찾게되는 곳 중 하나가 경남수목원(진주수목원)이랍니다...
서부경남쪽 여행을 할 때(관광지,맛집)시간이나면 수목원을 한바퀴 돌아보곤 합니다...
부산에도 멋진 수목원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늘 생각하고 있지만 답답한 빌딩만 늘 뿐,

11월 마지막 날이자 가을이라 불리울 시간도 마지막이네요..
모쪼록 건강잘 챙기시고 이 가을도 잘마무리 하시고 포근한 겨울,12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11님,
수목원을 걷노라면 저절로 큰 호흡을 하며 걷게되죠..
바람도 안아보고 숲 향기도 맡으며 그 계절 풍경을 채색하기도 하고요..
어디든 걷노라면 힐링의 순간을 느끼게도 됩니다..숲과 함께함은 배가되는 힐링일 겁니다..

시간은,
계절은 눈깜짝할새 지나갑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 잘 간직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12월을 맞으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햇살을 보듬은 풍경들이 더욱 눈을 사로잡네요
사진은 빛이 함께 해야 좋구나 합니다
여유롭게 산책하기 딱 좋은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떨어진 잎들은 아쉽지만
수북한 낙엽 밟는 소리는 왠지 정겹고 참 좋더라구여
먼길 보너스도 받으시고 기분 좋으셨겠습니당ㅎ
덕분의 편히 함께 걸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단풍도 좋고,낙엽도 좋은 곳 그리고 트레킹하기도 참 좋은 곳
그곳이 수목원이 아닐까 싶습니다...메타세콰이어 길도 마음에 와 닿지만
단풍길도 가을낭만을 느끼기에 더 할나위가 없을 것 같습니다..

11월이 몇 시간 남질 않았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12월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정말 아름답고 멋진 가을숲길이네요!
단풍은 예쁘고 햇살은 반짝이고...
무한을 걸어도 좋다!좋다!참좋다! 하면서 그저 함박웃음 지어질것 같습니다.
한아름의 보너스 안으심...축하드립니다.
나눠주심에 감사드리고...

경남수목원...기억해두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혹여 진주쪽 혹은 서부경남쪽으로 여행오실일이 계시면 한번쯤 찾아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소박해 보이는 동물원도 있고(개인적으로 갇혀사는 동물들이 없었으면..하는)
열대식물원도 있고 이런저런 수목과 꽃들이 있어서 지겨울 시간이 없는 트레킹을 할수있을 것 같은,

또, 한 계절을 보내고 마네요...
아니 보낼수도 없지만 또 다른 계절을 만나는 시간도 설렘일테죠..
부디 이 계절 잘 마무리 하시고 따뜻하고 포근한 12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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