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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원을 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31회 작성일 16-11-08 14:54

본문




















11월 3일날 아침 경주 환경원을 찾았다.
그러나 카메라를 작동하는 순간 아이구 맙소사...카메라 메모리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미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리드기에 꼽힌채로 빈카메라만 가방에 넣고 경주까지 온것이다..
먼 길을 달려 왔건만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부산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11월 4일날 아침 그 시각 또 경주를 찾아왔다.
고속도로에서 본 경주는 나즈막하게 안개가 드리워 아...오늘 괜찮은 풍경을 볼수있겠구나 했다.
환경원에서 우연히 만난 작가분과 수다를 떨다가 그만 안개를 놓치고 마는 잘못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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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물안개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구도의 그림 싱그러움 이 번져집니다
열정적으로 출사 다니시며 귀한그림 공유하시니
감상하는 이는 그냥 감사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물안개구리님,
풍경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을풍경을 보면서
마음을 치유한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력도 장비도 없어서 그냥 취미로 걸음을 옮기도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보람찬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모리카드를 꼽지 않고..에궁...
저두 그런적 있었지요.얼마나 황당하고 슬펐던지...
산책이 재미 하나도 없어서 금방 돌아와버리고 말았죠.

쭉쭉 뻗은 가을나무들 참말 멋지네요~
햇살이 함께 하니 따스한 느낌 들어 좋습니다.
바스락바스락 나뭇잎들의 수다 들으면서 자밤자밤 걸어보고싶은 길입니다.
덕분에 가을날의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많이 망설였습니다..가게 문을 열 시간이 되도록 기다렸다가
케논 카메라 점을 찾아 메모리카드를 구입할 것인가....아니면 집으로 돌아갈 것인가를...
단풍이 좋다는 인터넷상 정보를 갖고 찾아온 것인 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돌아왔죠...

세상 모두가 감성과 낭만이 메말라 낙엽밟는 소릴 듣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도 이 가을 한번쯤은 낙엽을 밟으며 가을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네요~~
요즘은 여진이 없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단풍은 좀 늦으셨지만
나무 자체가 멋있으니 좋습니다.
겨울에도 좋을것 같아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뉴스를 들었는 데
평일인데도 관광객들이 경주를 많이 찾고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괜한 엄살이었나.....그냥 평온한 일상이었습니다..경주는,

햇살이 좋은 날,
바람이 좋은 날,
단풍이 좋은 날,
낙엽이 좋은 날,
이 좋은 계절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수다 떨다가 안개 놓쳤다는 말씀에 웃습니다.
저도 한눈팔다가 정작 빛 좋은 시간을 놓치거든요.
멀지만 않으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멋진 가을입니다.
아침에 혼자 산책로 걸으며 연신 감탄하고 왔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사실 낯가림이 심해서 초면은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 데,
그 분이 부산에서 꽤오래 거주하셨고 프로페셔날처럼 말씀을하셔서
냉정하게 돌아설 용기가 없었답니다...그래서 장시간 설명을 듣다가...그만,

아침 산책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아니 어디든 소풍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계절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먼길 달려 가셨는데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전 그래서 나가기 전에 몇번씩 확인을 합니다
전 나갔다가 밧데리가 떨어져 당황했는데
그나마 핸폰이라도 있어 대충 담았던 기억이 나네요
참 열정적이십니다 다시 또 찾아가신걸 보면은...
우연히 만난 작가분과 수다를 떠시다가
그만 안개를 놓치셨다는 말씀의 미소짓습니다
절대 그러실꺼 같지 않으신데ㅎ...
한적하니 산책하기 참 좋은곳 같습니다
걍 운치있게 좀 내비두지 낙엽은 저리 치워야 하는지?
두번이나 수고하신 덕분의 즐감합니다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마음이 급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말씀을 중단시킬 수는 없었거든요...
물론 그 분께서는 돌아가시는 길이라 마음은 느긋할 수가 있어 깜박 절 잊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선물하나 받았지요...절 모델로 멋진 인물컷을해 주었습니다..몇 칠 전에 메일로 사진이 도착했고요...

카메라를 들고온 분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죠...
제발 낙엽좀 그대로 두면 안되는지...이 계절 만큼은..하소연하며 돌아서지요..
늘 건강 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히고 남일 같지 않습니다 ㅎㅎ
밧테리 없어 황당하기도 하구요 모두 한번씩은 겪지요 ㅎ
태기산서 밧테리 없어져 얼마나 황당하던지요 ..다행히 옆 진사님이 같은기종이라 잠시 빌려
무지개를 찍었는데 10초후 사라지는 무지개라 그분은 못찍었죠
저만 찍었으니... 무지개사진을 그 분 이메일로 보내드렸구요 ㅎ
아침안개 역시 눈깜짝 할사이 위로 도망가지예 ㅎㅎ
늘 수고하심에 박수 쳐 드립니당 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준비물들을 놓고 출발하는 거 무척 많죠..
그 때 그 허망함이란 이루 말할 수도 없고요...
일출,일몰,빛과 안개등 초를 다투는 풍경을 보듬을려면,
침착한 준비과정을 거쳐 철저할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가까운 곳이나 먼 곳이나 할것없이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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