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벤트> 가을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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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바람 실컷 쐬고 눈으로만 호강하고 온 것 같아요.
가을 이벤트 마지막 날인데 올해 찍은 거로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해인성님의 댓글
가을이 가는 모습!
아직도 코스모스꽃이 남아있고요 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아직 코스모스는 환하게 웃고 있더군요.
가을 가는 모습이 아쉽기만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풍경 참 예쁘네요~
주말의 퇴근길에 경복궁 들렀는데
날씨가 흐리고 넘 추워서 사진들은 전부 별루로 담겨버렸죠..
역시 햇살이 함께 해주야..그런 생각 절실.ㅎ
전 우리 재미님 풀어주시는 풍경들이 참 좋아요~
두번째,세번째로 시선이 좀 더 머물러집니다.
자알 담으신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시간이 없을 때 날씨가 맑고 좋더라고요.
어제오늘 일이 바빠 움직이지 못한 게 어찌나 아쉬운지요.
저도 고궁 가고 싶거든요.
모처럼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그날 역시 날씨가 흐려서 원하는 풍경은 제대로 못 담았어요.
흐리면 흐린 대로 잘 담으시는 분들은 잘 담던데 전 안 되더라고요.
암튼 시간이 참 아쉽게 흐릅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김선근님의 댓글
작가시회에서 주최한 “물안개 피는 두물머리 저녁놀”
행사에 오랜만에 혜우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어우러져 흐르는 강은 언제 보아도
평화롭고 아름다웠지요
맨 앞 사진 찍을 때 제가 뒤에 걸어갔었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탄생 했습니다 역시 시인이자 포토작가님이라
사소한 사물 하나도 예사롭게 보지 않는 예리한 감각과
풀빛 감성에 감탄을 합니다
행사 사진 찍느라 바쁘셨을 텐데, 멋진 두물머리의 가을 풍경
덕분에 어제의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수리 / 이수호
사랑이 고파
허기질 때면
그대여 우리
두물머리로 가자
거기는
먼 길 달려온 두 물
비로소 서로 만나
덥석 손잡고
허리부터 휘감고 뒹구는 곳
온갖 치레도 부끄러움도
소용돌이 물살에 띄우는 곳
손만 잡고 있어도
온 몸 섞이는 곳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넘 반가웠습니다.
인물 사진은 영 자신이 없어요.
사실 예쁘게 나온 게 별로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풍경을 제대로 찍는 것도 아니지만요.
멋진 낭독회 여행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
송년회 때 뵙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숙영님의 댓글
여기 두물머리인가요
멋진 가을 맞이 하셨군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모처럼 간 여행이라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동행이 많으니 개인행동을 할 수 없어서
풍경은 제대로 못 찍었던 것 같아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언제 함께 나들이했으면 좋겠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셔요.
Heosu님의 댓글
눈으로 마음으로 담는 가을풍경, 가을낭만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동행이 있는 데 더 무엇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요...
가을이벤트도 내년엔 시월 중순부터 십일월 중순까지 하면 어떨까 합니다...
시월은 강원도,혹은 북쪽지방아니면 예쁜 그림을 담을 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일과 글과 영상, 포토, 그리고 기념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여하시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지요. 함께하는 동행이 있어 더 의미 있었던 여행입니다.
저도 이벤트 기간이 조금 아쉽습니다.
단풍이 서울은 늦거든요.
이제부터가 절정으로 가는 시기인데 말입니다.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거 하니 복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가 정말 잘하는 건 하나도 없네요.
무엇이든 좋아서 함께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행복이지 싶습니다.
갑자기 겨울이 된 것 같아 한껏 웅크리고 있네요.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