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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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를 봅니다.
등이 굽을대로 굽은 우리네 못난 이웃들 모습같은...
곱게 나이든 나무를 바라봅니다
더불어 숲이되는 그 유순하고 맑은 정신을....
당신을 그려봅니다
그렇게 또 그렇게 손잡고 가는 길
이 가을 빛이 그대에게 가득하기를...
등이 굽을대로 굽은 우리네 못난 이웃들 모습같은...
곱게 나이든 나무를 바라봅니다
더불어 숲이되는 그 유순하고 맑은 정신을....
당신을 그려봅니다
그렇게 또 그렇게 손잡고 가는 길
이 가을 빛이 그대에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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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제가 무척 좋아하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소나무 특유의 아름다운 색과 자태 분위기, 안개까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굽을대로 굽은..
상처입은 모습들도 멋지게 보입니다.험난했던 세월의 보상처럼..
함께 함이 더욱 보기좋은,아름다운 숲입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나온제나님의 소나무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