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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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허수님
요렇게 생긴 꽃들은 정말 헷깔리고
비슷한거 같아 볼때마다 뭐지 모니? 합니다
압화가 필요해서 운동길에 비슷한 꽃 따서
책속에 넣어뒀는데 고거랑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이슬방울인지 빗물방울인지 생기롭고 귀엽습니다
길가 작은꽃들도 가만 보구 있음
다아 참 이쁘고 신비롭단 생각 들더라구여
덕분의 이쁘게 감상합니다
주말 편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쑥부쟁이꽃이랑 비슷한 꽃들이 많아 얼핏보면 모르는 게 당연하다 싶습니다..
요녀석은 팻말이 있어서 아...쑥부쟁이구나 했습니다...비가 오락가락 한 날에 담아서
빗방울도 보듬었지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한 주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 요렇게 생긴 꽃들은 정말 헷깔리고
비슷한거 같아 볼때마다 뭐지 모니? 합니다 "
물가에도 동감입니다...^^*
은은한 보라색이 살짝 신비스럽기도 하고...
가을~! 외롭다는 느낌이 팍 옵니다
꽃 한송이씩 있는것 보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제가 무척 좋아라하는 계절이죠...
단풍이 절정을 지나 한잎 두잎 낙엽이 되어 대지위에 나뒹굴 그 때가, 그 풍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일까요...혼자놀기에 길들여진 것 같답니다..조금 더 외롭고, 조금 더 쓸쓸하고, 조금 더 아픈 풍경들이
마음에 와 닿음은 어쩔수가 없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쑥부쟁이..
잔잔하게 가을을 물들이는 꽃인 것 같습니다.
카메라 들고 다닐 수 있는 시간이 부럽기도 합니다.^^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혼자여도 카메라만 어깨에 둘러 메면
세상사 모든 시름,걱정을 내려 놓게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젊은 날에 시간들을 소중하게 보내지 못함을 책망도 해 보고, 후회도 해 보고,
열심히 산다는 거, 열심히 땀흘린다는 거, 열심히 노력한다는 거,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오늘도 파이팅!
늘푸르니님의 댓글
비에 젖은 쑥부쟁이 고운 꽃잎들과 데이트하셨네요.
참 신기하다..고 느끼셨을수도.
제가 작은 들꽃들을 참 좋아라 하지요.
상큼하고 생기로운 어여쁜 모습들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아시겠지만 저도 작은 들풀에서 꽃들까지 참 좋아라하죠..
어쩌다 이름모를 작은 야생화를 만나면 어쩔줄 몰라서 허둥지둥 거린다죠..
가을애 태어나서 가을에 첫사랑을 만나고 헤어지고 지금의 마눌님과 만나고 몇십년을 함께한
그래서 이 계절을 기다리고 붙잡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싱그럽고 상큼한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