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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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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48회 작성일 16-09-28 09:35

본문

신라하대 조카인 애장왕을 시해하고 스스로 왕이되어 18년간 다스리면서 미미한 치적과 연이은 기근과 도적 혼란만 거듭했던 암군으로서의 행보....그가 41대 헌덕왕이다. 권력무상이라 했던가? 막장으로 치닫던 신라 하대에 헌덕왕은 자신의 권력욕에 눈이 어두워 조카를 죽이고 백성의 고통은 외면한 암군이었다. 새삼 역사에서 교훈을 생각한다. 그가 묻힌 곳에 안개가 짙게 내렸다. 사방이 논인 그 곳에 벼들은 황금빛이고 지극히 평화롭고 조용하다. 그래서 한참을 걷고 또 걸었다. 안개가 걷힐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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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진이 났다는 소식에 젤 먼저 우리의 고유 문화유산이 무사하길 빌었답니다.
안개와 소나무의 색이나 자태 절로 풍겨나오는 그 향기가
마음까지 상큼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소나무는 거북잔등같아서
관상용으론  좋으나  목제로는  쓸모가 없을것 같아요
늘  이곳이 어딘지는  몰라도  찾아가보픈 마음 간절합니다요
몇년전  제가  이태리  찾아같을땐  빨간소나무  웅장하게  곳게
우뚝  가로수로 있는모습에  참신기했답니다요
 감사합니다.

나온제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헌덕왕릉입니다.(포항에서 보문가는 좁은 길  논 가운데 위치)
경주의 굽은 소나무를 흔히 안강형소나무라고 하지요.
아마도 신라때부터 곧은 나무는 대부분 건축용자재로 잘려나가고 남은 것이 굽은 소나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실제로 남산이나 칠불암 쪽 깊은 산에 가면 금강송은 아니지만 경주에도 곱게 뻗은 소나무도 많습니다
로마시대 군인들의 더위를 막기 위해 만든 가로수(우산소나무)말씀이군요. 저도 그걸 보고 비슷한 생각을 했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헌덕왕의 죄값들이 깊이깊이 묻혀버린 위로 황금빛 초록빛 평화가 흐르고 있군요..
솔향이 훅 다가오는 멋진 나무들...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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