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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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렁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나태주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사람의 마음이 간사한 것이라...이 풍경들을 보니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것 같습니다..가을 풀벌레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연인이 연인에게 들려 준다면 아마도 까무라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 오늘 같으면 더 감동일 것 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 가을풍경이지요?
산책길에서 귀뚜라미 울음소리도 들었습니다.
나태주님의 이 시를 참 좋아하지요.
예전엔 넘 작아서 스쳐지나가던 작디작은 풀꽃들..
눈높이를 맞추면서부터 그 어여쁨에 감탄을 금치 못하던 많은 날들 있었죠.
까무라칠것까지야..ㅎ
풀꽃같은..들꽃같은..그런 여인이고 싶네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꽃의 색깔로만 식물을 단정하는 것만큼 위험한 발상은 없다고 하더군요
1번 까마중은 산형꽃차례로 피어 물건너 온 미국까마중으로 보입니다
우리 까마중은 총상꽃차례로 핀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겠지요..
같은 색깔에 같은 꽃잎을 지녔어도 다른 꽃들이 많이 있지요.
세세하게 분류해서 알아간다는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미국까마중인지 우리 까마중인지 제 눈으론 구별이 쉽진 않을듯..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