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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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고 구름들은 멋지고...
온 몸으로 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바라보며 그저 빙긋 웃었다.
여름내 지쳐 쌓여있던,
마음속 무거운 것들이 모두 날아가버리는 순간이다.
2016/8/27
저녁무렵 한강 산책길에서...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하늘을 보니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것 같고
석양에 붉게 타는
서울의 하늘 노을빛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상쾌한 배경 음악과 더불어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매년의 여름을 어떻게 보냈는지 잘 생각은 나질 않지만
올해만큼 뜨거웠던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가을이 성큼,
맑고 푸른 하늘과 바람과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저녁무렵의 한강 산책길 참 좋았습니다.
행복한 가을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
이글거리는 태양이 식어가고 있네요.
조금만 더있으면 누런 들판이 기달려 짐니다.
억새도 뽀송뽀송한 속살을 내보이고,나락도 누르스럼 고개숙이고..
서숙도 고개숙이고 가을이 성큼다가왔나 봅니다.
싱그러운 서울길 잘 봄니다.
이젠 노을보러 다닐때가 된 것같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쾌활한 생활 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강렬한 태양빛이 이제 좀 부드러워졌네요.
황금들판에 억새에...단풍에...
가을도 금방 깊어질거고 겨울이 훌쩍 다가올 것입니다.
아름다운 노을,가을 풍경 많이 즐기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십시요.
Heosu님의 댓글
그 길고 길었던 밤의 열대야도 언제그랬냔 듯이 물러가고
가을향,가을의 소리가 물씬 풍겨오는, 그래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와서 남해 보리암의 여행도 취소가 되어 방콕하는 시간이랍니다...
일출의 시간도 참 좋지만, 이렇게 노을지는 시간도 힐링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주말의 퇴근길,
맑고 푸른 하늘과 흰구름들이 참으로 예뻤습니다.
마음은 급했지만 집에 할일이 좀 있어서 부랴부랴 처리해놓고...
여섯시경에나 한강으로 뛰어나갈수 있었습니다.
한낮의 맑게 빛나던 그 하늘모습은 지나갔지만 노을 지는 시간도 좋아하니까
기분좋은 산책 한시간쯤 하고 들어왔지요.
오늘 비가 좀 많이 내렸는데...그래서 여행도 취소되신 거군요.
체력이 될까 걱정하셨던 그 마음이 전해진거 아닐까싶은.ㅎ
선선해진 가을,멋지고 행복한 여행계획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