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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마고성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33회 작성일 16-08-01 09:24

본문




















이십여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버렸나 보다.
다시 찾은 청학동 삼성궁은 무척 변해 있었다.
그 때 그 시절엔 입장료도 없었고 마고성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입장할 때 입었던 도복같은 관람옷도 불필요 했고,
그냥 작지 않은 입장료(7,000원)만 내면 마고성과 삼성궁을 관람할 수가 있었다.
강산이 두번 바뀔즈음까지 여기 관계자들은 돌로 이 성을 쌓았을 것이기에
그 노력과 땀 그리고 신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만 그 노력의 댓가가 종교의 수양의 하나인지 강제적 내몰림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왜냐면,
그 때 그 시절에도 핏기하나 없는 젊은이들이 돌을 안고 성을 쌓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종교적 이유로 그들은 생식을한다고 했다.
지금도 그러한지 모르지만,

참고: 마고성(麻姑城)은 신라의 박제상이 지은 부도지(符都誌)에서 있는 상상 속의 지역이다.


컴 모니터를 새로 구입했더니 예전 것보다 밝기가 너무 밝아서
이미지들의 명암이 어떨지 모르겠다. 또 사용하는 컴과 모니터사양에따라
영상과 이미지 모두가 다르게 보일테니 휴대폰 충전기처럼 각 회사마다 동일한 표준 밝기가
있으면 참 좋겠다 싶다.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학동 마고성  처움보는  풍경이네요
찾아가고 파도  몰라서 못가고 했는데
사진으로이렇게  보게 해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TV 에서  삼둥이  쌍둥이  교육받을때  언뜻  풍경을 봤지만
이렇게 돌로 쌓아놓은  연못 을  첨 봅니다
정말 갑사드려요, 허수님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TV에서 본 서당은 청학동에서 충북 진천으로 옮겨간
김봉곤 훈장이 운영하는 선촌서당(淸鶴洞 仙村書堂)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옛날 청학동(도인촌)이 유명세를 탈때만해도 엄청난 관람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는 데,
발전은 커녕 도인촌은 거의 소멸되기 직전이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인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삼성궁이 있지요...가끔씩 관광버스가 이 곳을 찾는데 입장료(7,000원)가
비싼 탓인지 관람객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벌써 칠월을 보내고 여름 한가운데 서 있는 팔월을 맞았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신나는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열심히 모니터를 조정하고 있습니다...만,
어떤것이 정상일까 많이 헷갈려하고 있습니다...
제집 컴만 정상이라고 해도 다른 집 컴 사양에따라 이미지는
전혀 딴판으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배움을 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예...삼성궁쪽으로 나들이하신 적이 계신가 봅니다...
푸른학을 아시는 걸 보니까요..아직도 입구 지붕위에서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아 주든데요...

오늘 하루도 신나고 유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학동에도 깊고 넓은 물이 있으니
물가에 호기심 발동입니다 저 물이 겨울이 되면 가라앉아 맑을려나요~!?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건강 하신 여름날 되시어요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삼성궁은 종교단체로 돌과 물로 인위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이십여년 전 부터 돌로 성을 쌓아 올리고 있었고 군데군데 구덩이를 파서
인위적인 호수들을 만들고 가꾸고 있습디다..제 생각으론 이 가꿈은 끝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 호수의 물은 겨울이어도 맑지는 않을 것도 같은데,

요 며칠 사이에 오후만 되면 한차례씩 소낙비가 내립니다...천둥번개랑 함께요..
덕분에 폭염으로 부터 잠시 해방이 되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여름 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봉곤 훈장의 서당은 청학동이 아니로군요.그냥 청학동 훈장님으로 생각을..ㅎ
청학동의 방문은 실망만 한아름 안으신것 같습니다.
저번에 올리셨던 풍경에서부터..

마고성이 뭔가 했는데..
덕분에 특별한 풍경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예...몇 해 전에 청학동에서 충복으로 옮겨간 것 같더라고요...
도인촌의 몰락은 마음에 큰 생채기가 났답니다...너무 안타까워서,

어떻게 휴가를 다녀오셨는지...아니면 계획중인지요..?
모쪼록 건강한 여름 휴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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